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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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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표절}} 주제곡의 첫 번째 트랙 '얼음과 눈의 춤'이 [[Let It Go]]를 베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2011년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 OST '내겐 너니까'를 베꼈다는 의혹도 있다. 무엇보다 [[2019년]] 후반기에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전염병이 중국에서 퍼져서 수천만의 감염자와 수백만의 사망자를 만들어냈기에 짱깨들이 개최하는 올림픽에 불참하는 국가들도 늘어날 것이다. {{자연발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3869752 국제사회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움직임에 발끈한 中 "허황된 망상···보복할 것"] 지들이 우한 폐렴 퍼뜨리고 자꾸 남탓하면서 개좆같이 컨셉을 잡더니 이제는 보복하겠단다. {{참교육}} 중국 정부의 계속되는 인권 탄압에 미국 상원의원 일부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철회 결의안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1년 2월 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 공화당 의원 6명은 공동 발의자로 서명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철회를 주장했다. 이들은 결의안에서 “중국은 신장에서 위구르족을 학살하고, 홍콩의 민주주의를 탄압했으며, 대만을 위협했다”며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 신청을 다시 받아 인권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국가가 개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 위구르 회의’ ‘국제 티베트 네트워크’ 등 180개 인권단체 연합도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을 요구했다.<ref>{{뉴스 인용 |제목=美 “中, 위구르 강간·학대 대가 치러야”…中 “피해자는 배우들”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408152 |날짜=2021-02-04 |출판사=국민일보 }}</ref> 중국이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의 인권 탄압 문제를 놓고 서방의 집중 포화가 쏟아지자 '내정간섭'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21년 2월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 "중국은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캐나다에 엄정 교섭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신장에 집단학살이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극단 반중 세력이 의도적으로 꾸민 세기의 거짓말"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캐나다 정치인들이 스포츠의 정치화로 올림픽 헌장의 정신을 위배했다고 지적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중국, '신장 집단학살' 서방 비난에 "내정간섭 말라"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220606 |날짜=2021-02-23 |출판사=연합뉴스 }}</ref> 좆미개 짱퀴벌레 새끼들 지들이야말로 올림픽 정신 결여 아님? {{인정}} 2021년 4월 6일(현지시간), 미국이 중국 신장 지역에서 벌어지는 인권 문제 등과 관련해 동맹국들과 함께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불참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 CNBC 등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은) 분명히 우리가 논의하고 싶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보이콧에 대한 "공통된 접근은 우리뿐 아니라 동맹국 및 파트너의 이익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아직 결정한 것은 없다면서도 중국의 인권 침해 행위가 우려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ref>{{뉴스 인용 |제목=美 국무부 "동맹국과 베이징 올림픽 불참 논의할 것"(상보)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5272098 |날짜=2021-04-07 |출판사=뉴스1 }}</ref> 그러나 알다시피 지금 분위기로는 모스크바 올림픽 시즌2 찍을 분위기로 짱깨랑 친한 나라들만 참가하는 ㅂㅅ 대회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참가국 20개는 넘기겠냐? 2020 도쿄올림픽이 무관중으로 개최한 나머지 지들도 동계올림픽이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ㅈ되는 꼴을 보기 싫어서 도쿄올림픽은 성공한 대회라고 추켜올리며 밑밥을 깔고 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9월 29일 기준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자기네 관중들만 경기장으로 총동원하고 해외 관중들은 오지 말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대륙 기상의 위대함을 과시하고자 해외 선수들을 자국으로 불러놓고 자국 인민들 특유의 비매너 응원을 몸소 받고 참으라는 뜻이 되시겠다. 그래서인지 벌써 동계 선수들의 보이콧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ㅋㅋㅋ 하계종목이면 이해하겠는데ㅋㅋ 동계종목에서는 걍 쩌리잖아 짱꼴라들아??? 근데 해외선수들 보이콧한다면 짱꼴라가 금메달 쓸어가기는 한데... 어차피 코로나 퍼뜨려서 전세계 왕따된지 오래니까 걍 지네들끼리 금 쓸어가고 북치고 장구치고 맘껏 자위하라고 해라 ㅋㅋㅋ 그래봤자 전세계의 반응은 '응 노관심', '응 니네들끼리 딸딸이 치셈ㅋㅋ'이다. 2022년 오미크론 변이 사태가 터져버리면서 베이징도 끝내 도쿄처럼 일반인들에게 올림픽 티켓은 안 팔고 무관중으로 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짱꼴라 특유의 자존심은 어디에도 안 가나? 무관중으로 하기엔 존나 쪽팔려서 진핑이가 택한 짱꼴라 국영 기업들과 베이징 내 대학생(이라 쓰고 진핑이 딲까리 + 꽁쌴땅원)들에게 티켓을 배부한다고 한다. 구차하다 정말로. 코로나 근원지 주제에 오미크론 땜에 ㅈ같은 상황인데 진핑이 따까리들을 총동원해서 관중으로 쳐받고 싶나??? 한국은 4년 전 자국에서 올림픽 연 것이 무색할 정도로 이번 대회에서 최악의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상 금메달이 1~2개다. 보통 자국 올림픽 한다고 열심히 투자하면 다음 올림픽까지 성적이 이어지는데 헬조선은 보나마나 중국 일본에게 따여서 조롱 받는 매우 좆같은 일이 벌어질 듯하다. 다만 일본은 자국 스키선수가 편파 판정으로 탈락당한 적이 있어서 얘들도 한국 욕은 해도 기본적으로 중국 욕을 더 많이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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