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편집하기 (부분)

== 팩트2 ==
{{진실}}

너와 나의 계승권을 강탈하는 존재이다. 아무리 착해도 어쩔 수 없다.

[[이건희]]의 경우는 본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맹희]]가 이건희와 동급이었거나 [[이창희]]가 [[이병철]] 말에 절대복종했더라면 이건희한테 제위따위 올 일 절대 없었다.

[[부동산]] 같은 거야 형제 균등상속이 법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한쪽으로 몰빵을 못하지만 [[현금]]이나 [[금괴]] 같이 서류에 존재하지 않는 재산은 형이 다 가로챈다.

이건 그 형의 성격이 아무리 착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정주영]]의 경우도 원래 장남이 정몽필인데 그 정몽필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즉사하는 바람에 차남인 [[정몽구]]가 제위를 계승했다. [[정몽헌]]은 대북사업을 뒤집어썼고 [[정몽준]]은 제위를 물려받지 못하고 정계에 진출했다. 형이란 이런거다. 삼성이 존나 특이한 거고 대부분 현대같이 돌아간다. 정몽필이 살았으면 정몽구가 계승할 일 따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