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지구 편집하기 (부분)

==한국,홍콩 등을 마지막으로 딴나라는  선진국은 커녕 신흥공업국도 못가잖아==

불과 20년전 ~ 30년전 과 지금을 비교해서 가장 큰 차이점은 '''개발도상국,중진국 국가가 신흥공업국,선진국에 갈 수 있냐 없냐냐 그 차이다'''

즉 개천에서 용난다 국가 버전이라는 거다 

당시 전세계적인 호황에 힘입어 [[선진국]]으로 기차가 출발할려했고 거기에 탑승한 국가는

(한국,대만,홍콩,싱가폴 이스라엘 슬로베니아 발트 3국 동유럽 3대장 폴란드 체코 헝가리 남미 칠레)뿐이다

이들 국가는 땅이 큰것도, 자원이 많은 것도(칠레제외), 아니지만 인적자원과 그 호황속에 번 돈으로 기술 개발를 해서 중진국 함정에 벗어났고 최소한 선진국 말석 에서 신흥공업국 top 국가 

자리에 앉았다 이 시기에는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중진국 들도 노오오오오오력을 하면 저 정도까지 올라갈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많은 개발도상국 과 중진국들도 자기들보다 먼저 출발한 나라들을 보고 준비를 할려했지만

'''기차는 더 이상 오지 않았고, 신흥공업국 선진국으로 가는 선로는 끊겨 버렸음'''

즉 전에 출발한 기차가 마지막 이었음 그 상태로 21세기가 시작 됐고 현재까지 이어진 거임  

ㄴ현재는 신흥국 경제가 전체적으로 망해서 신흥국에서 선진국 가는것도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ㄴ 정확하게는 가는 법이 있긴한데 걸어가야한다.

ㄴ 추가로 가는 도중에도 같이 걸어가는 사람(신흥국)과 쌈박질도 해야함 그러다 다리 부러지고 팔 부러지고 함

더 이상 개발도상국 들이 노오오오오력을 해도 자기내 보다 먼저 출발한 한국은 커녕 대만,체코,폴란드 수준까지도 못감 

그나마 [[브릭스]]([[중국]] [[브라질]] [[인도]] [[남아공]] [[러시아]]) 자원국은 이 흐름에 저항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선로가 끊겼지만 알아서 길을 찾아 개척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저렇게 자원 많고, 땅 크고 , 인구 많은 국가들도 힘든데 그보다 아래에 있는 개발도상국들은? 더욱더 힘들지

ㄴ 일단 강대국 = 선진국 완전 같은게 아니다  중국 러시아 인도는 강대국 맞다 

만약 유럽 난민 사태가 발생한 중동 지역에서 최소한 모든 국가가 이스라엘 경제 수준에 50% 에서 70% 정도 였으면 분쟁이 발생 했을까?

북아프리카가 국가들이 최소한 포르투갈 경제 수준에 50%~ 70% 정도 였으면 난민 사태 분쟁이 발생 했을까?

지금 헬지구가 발생한 이유는 경제력 차이임 즉 (선진국-신흥공업국  /  중진국-개발도상국)에 단절이 발생한거임 엣날에는 미세하기는 하지만 연결이 되있었음

현제 선진국 눈에는 개발도상국은 그저 자기 물건 팔 수 있는 시장으로 밖에 안보임

ㄴ 맞다... 간단하게는 한류로 생각하면 동남아에서 인기 끈다는데 동남아 노래 듣자는 사람 거의 없잖냐... 그리고 아프리카에 물건 팔고 건축해주고 달러나 자원을 받아오는데 그건 그곳 국가 수장들 배만 부르게 되는거고 일반 서민이 참여할만한(농사하면 농부, 공업상품이면 노동자라도)것을 사오지 않으니 결국 걔네는 쭉쭉 빨리기만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