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편집하기 (부분)

==한국인 스테레오 타입==
*[[열등감]]: 이게 얼마나 많은지 외국의 경우에 비해서 누군가 뛰어난 명색을 보이면 칭찬하고 부러워해주는 것이 아니라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 사람을 왕따시킨다. 심하면 '왜 나만 빼고 친목질인데! 나만 나쁜 놈 만들고!'라고 하다가 자멸하는데 인터넷 예술가 중 간혹 보인다.
*[[냄비근성]]: 화가 치밀어오르면 절제하지 못하고 재앙을 일으키며 몇 분 후.... 대재앙이 이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이 깔끔히 분노가 사라지는 것이 대부분 한국인 특징이다. 그리고 ㅅㅂ 한 번 도전하면 마땅한 이유 없으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는 의지력을 기르자. 그리고 자신들은 그게 쿨하고 남자답다고 생각한다. 병신
*[[오지랖]]: 이런 유형의 친구가 곁에 있으면 같이 언제든 놀때 서로 친구 사이가 아니라 아빠와 5살 아들 관계처럼 보일때가 많다. 안부 좀 그만 캐 묻고 과도하게 도와주려고 하지마라. 그러면서 정작 필요한 순간 절대 안 돕는다.
*[[전체주의]]: 특히 학교 같은 공동체 집단 안에서 전체주의적 상황은 자주 일어난다. 예를 들어 학생이 선생에게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의견에 반박하면 모든 학생들은 그 아이를 무조건 이상한 놈으로 취급한다.
*[[가오]]: 강한 척 그만하자. 아무도 너 같은 가오잡이를 멋있다고 생각 안 한다. 그냥 너는 분노조절도 못하는 짐승으로 취급한다.
*얕은 [[철학]]: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20대에게 철학하면 떠오르는 게 뭐냐고 묻었을 때 대다수가 '점(fortune telling)'이라는, OECD 가입국 답지 않는 결과를 보여준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고가 퇴폐적이라는 것이다.
*[[외모지상주의]]: 인생의 배우자를 결정할 때 키, 얼굴, 비율, 몸매 등 그만 좀 따지자... 이것 때문에 평생 솔로로 살다가 뒤지지 말고 제발 외모 완벽남, 완벽녀가 아닌 자신과 성향이 잘 맞는 배우자 만나려고 하자.
근데 외국이라고 외모 안따지지는 않는다. 사실 사람이면 배우자 고를때 안보긴 힘들지. 외모만으로 결정하는건 문제가 있어도
*유교탈레반, [[꼰대]]
*[[맘충]]
*[[빨리빨리|속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