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 프레시 프리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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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이 시리즈는 유치원 졸없도 안한 여자애들에게 장난감을 팔아치울려고 만들었다. 그런데 이 엠창 제작진들은 유치원 졸업한 여아들에게도 팔아보겠다고 스토리를 웬 SF영화 같이 만들더니, 괴작이 되었다. 그래도 애들한텐 잘 팔렸다고 한다. 과연 유치원 졸업한 애들한테도 팔렸는지는 방영당시 갓본에 살아본놈이 추가좀. 그리고 이때엔 주인공 애들 슴가가 빵빵해지고 몸매가 어른스러워졌다. 그 덕분인지 이 작품부터 프리큐어를 빠는 파오후들이 급증하기 시작한다.<br>

당시 중딩이었는데 여자들 이거 보더라

스토리로써 이 작품을 보고자 한다면, 그냥 터미네이터 1편,2편이나 다시 보는걸 추천한다.
여장남자 분홍년, 시리즈 최고 헤타레 파랑년, 노랑색이면서도 간단 루미너스만큼 존재감 없는 노랑년이 기본적으로 등장한다.<BR>
메인 빌런 가운데 이스라는 섻스한 년도 만들어졌다. 당연하지만 방영당시 최고 인기캐였다. 주인공년과 레즈커플놀이 하는 씹덕들도 많았다. 시리즈 전체에서도 인기가 좋다. 아직도 이스를 주제로한 동인지가 간간히 나온다. 아랫도리나 달래자.

피규어는 메가하우슨지 알파오메간지 에서 발매한 이스 피규어와, 반다이에서 발매한 SHF 라인업이 있지만 역시나 방사능 폐기물 급이다. 이스 피규어는 지금와서 웃돈주고 산다해도 말리지 않겠지만, SHF 4명을 지금와서 구할 미친놈은 없을거라 본다. 최근 세계 제복 작전 타이틀로, 러브,세츠나 발매, 뭔 듣도보도 못한 한정으로 mktn, 붓키 발매예정.

스마프리로 입문한 파오후 새끼들은 꼭 보는걸 추천한다. 캐릭도 취향을 타겠지만 존나 쎾쓰한 편이고 위에는 스토리에 대해 터미네이터나 다시 보라고 써놨는데 프리큐어 치고 이정도 스토리면 ㅆㅅㅌㅊ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적의 실체가 판타지스러운 상상속의 적이 아니라 실제로 있음직한 디스토피아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하트캐치의 바로 전작이라 묻히는 감이 있지만, 프레시도 꽤나 다크하다. 대표적으로 6화였나 악당이 칠판지우개로 모든 세상 모든 애미들을 지워버리는 에피소드를 본 애새끼들마다 쳐울었다나 어쨌다나;;

근데 사실 스마프리를 보고 다른 시리즈를 보면 에지간하면 다 재밌을 거다.

스플래쉬 스타부터 시작된 댄스 엔딩에 3D그래픽들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후 매년 3월초에 개봉하는 올스타즈의 첫번째 극장판이 개봉했다. 이 작품부터 봄-올스타즈/가을-단독 극장판 체제가 정립됨.
여담으로 극장판에 등장하는 큐어 엔젤피치의 등장과 도약씬은 윙 건담 제로(EW)의 닭날개펴기,우주에서 닭털 휘날리며 도약씬과 완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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