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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 ; 횡령문제 === [[미국]]이 세계의 1등 국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상태에서 (푸틴과 러시아의 입장으로보면) 이루어 낸 이런 성과 부분을 보면 성과는 있었다.<br /> 동 기간 동안 원하는 제1목표를 이루어내지 못한 [[시진핑]]체제의 [[중국]]과 실질적인 실력의 차이가 결과로 나오는 부분이나, 이런 통치학적 문명발전수준에서 나온 차이가 아닌, [[횡령]]과 [[부정부패]]문제에서는 완전한 해결을 이루지는 못한 모습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러우전쟁]]에서 북우크라이나에 진격한 러시아군은 공격에서 핵심무기인 장갑차와 탱크의 [[타이어]]를 강화섬유가 타이어의 골격으로 들어가서 험악한 지형에서도 장갑차량의 운행이 가능한 러시아산 정품 업체의 값비싼 것이 아닌, 실제로는 [[방산비리]]로 가격이 1/20인 중국산 저품질 저내구성 타이어를 끼워 쓴 탓에 탱크의 핵심인 이동력이 타이어가 터지면서 상실, 값비싼 탱크부대가 줄 서서 있다가 보급제한으로 장비를 잃어버리고 부대는 손실, 웃기게도 강철 본체는 멀쩡한 이 탱크들과 장갑차들은 [[우크라이나군]]이 가져다가 [[미국]], [[영연방]]과 [[EU]]의 도움으로 타이어만 군수품규격에 맞는 타이어를 지원받아 바꿔 껴서 전차로서의 기능을 회복하여 북동우크라이나 지역의 반격에 사용하는 등의 웃긴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타이어값을 아끼다가 전차 차체들을 파괴도 아니고 멀쩡하게 뺏기면 2중 손실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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