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발생 원인 편집하기 (부분)

==진짜 원인?==
{{음모론}}

[[파일:알고 보니 최초 감염자가 아니었다.png|500px]]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426603 기사]

최초 감염자라고 생각되었던 짱퀴벌레가 본인은 우한 시 화난 시장에 간 적 없다고 하며 최초 감염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진들은 해당 감염자는 다른 사람에 의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렇게 우한 야생동물 시장이 우한 바이러스의 근원지가 아님이 밝혀진 가운데 미국의 메이저 언론 중 하나인 워싱턴 포스트(Washiongton Post)가 '이스라엘 생화학전 전문가에 따르면 이번 우한에서 확산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 변형이 중국의 기밀 생화학 프로그램의 일부로 우한 바이러스학 연구소(Wuhan Institute of Virology)에서 개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걸 근거로 우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의 생화학 무기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돌고 있다.

박쥐 음식이든 화학무기 유출이든 짱개발인 건 확실한데 문제는 [[시진핑|씹진핑]]을 비롯한 짱깨 [[빨갱이]] 새끼들은 진원지를 찾으라며 지들 탓 아니라며 한국, 일본, 미국 등 남 탓하려고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보이고있다.

===상세===
[[파일:우한에 생물 안전도 4단계 실험실 계획.png|500px]]

[https://www.nature.com/news/inside-the-chinese-lab-poised-to-study-world-s-most-dangerous-pathogens-1.21487 기사(영문)]

2017년에 나온 기사로 짱깨에서 사스, [[에볼라]] 등 세계에서 매우 치명적인 병원균을 연구하기 위해 우한에 생물안전도 4단계 실험실을 완공했다고 한다.

[[파일:코로나바이러스의 다른 원인.png|500px]]

[[파일:코로나바이러스의 다른 원인 2.png|500px]]

너무 빠른 전염 속도와 초기 잠복 기간 중에 증상이 별로 뚜렷하게 없는 거 때문에 지금 이 연구소에서 변형된 사스 병원균이 빠져나온 거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 영국의 경고 ===
[[파일:영국 매체가 2017년 짱깨한테 한 경고.png|500px]]

[[파일:영국 매체의 경고.png|500px]]

그리고 2017년 영국의 어떤 매체에서는 이를 경고하기도 했다. 그런데 데일리 메일은 영국 내에서 [[가짜뉴스]]로 악명이 높은 지라 적당히 거를 필요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