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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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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돈밝힘}} {{창렬}} "총버전 바비인형" 글옵의 제1수입원이자 글옵이 현재의 인기를 얻게 해준 일등공신. 실제로 스킨나오고 게임이 확 흥했다. 밸브의 개돼지들... 하지만 이걸 알면서도 우리는 오늘도 스킨을 지르게된다. 스킨팔이를 통한 돈벌이는 게임값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돈을 밸브에게 가져다준다. 글옵이 할인챙녀인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스킨은 희소도에 따라 등급이 있다. 기본 - 평범한(consumer) - 쓸만한(industrial) - 군용(mil-spec) - 제한된(restricted) - 비밀(classified) - 은밀한(covert) 순으로 되어있다. 진짜 군용으로 쓸 법한 위장무늬 같은 스킨들은 전부 평범한~쓸만한에 몰려있는 아이러니를 볼 수 있다. 은밀한 위에 등급은 전부 칼 스킨. 저작권크리 때문에 없어진 스킨들은 밀수품이라는 등급이 따로 붙는다. (M4A4 - 포효, 이 스킨만 유일하게 밀수품등급이다. 가격은 현금 70만원정도) 밸브 이새끼들은 이걸로 스킨놀음을 끝낼 정도로 착하지 않다. 희소도 등급 얹고, 외관 등급이란 게 있다. 말 그대로 스킨의 상태를 보여준다. 신제품(factory new) - 거의 깨끗한(minimal wear) - 현장에서 쓰인(field tested) - 꽤 닳은(well worn) - 전투로 닳고 닳은(battle scarred) 순이고, 등급이 낮아질수록 도색이 벗겨진다. 일부 스킨들은 벗겨지진 않고 색이 흐릿해지거나 한다. 쓴다고 벗겨지고 그런 거 없고 저 등급은 평생 고정이다. 여담으로 모든 무기가 저 5개의 등급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도플러, 감마 도플러 등의 스킨들은 외관 등급이 신제품, 거의 깨끗한 2개밖에 없다. 그외 갈릴 틀딱이나 땁 아시모프는 현장에서 쓰인이 최고등급이다. 외관 등급에서 스킨 플롯 값이 있다. 0~0.07 (신제품) - 0.07~0.15 (거의 깨끗함) - 0.15~0.38 (현장에서 쓰인) - 0.38~0.45 (꽤 닳은) - 0.45~1 (전투로 닳고 닳은) 이다. 낮을수록 좋다. 만약 니가 현장에서 쓰인 등급의 스킨을 샀는데 플롯 값이 0.15 대라면 그 스킨은 거의 깨끗함 급의 혜자 스킨이다. 근데 거의 깨끗함 스킨을 샀는데 플롯이 0.15면 현장에서 쓰인 급의 창렬 스킨이다. 플롯 잘 보고 사라. OP 스킨이나 비트 스킨 같이 큰 사이트는 제품 밑에 플롯 상태가 표시된다. 고가 스킨, 희귀 스킨(AWP 용의 전설, M4A4 포효 등)이나 단색 스킨(M4A1-S 기사, 정열적인 붉은색, 백시종류) 그리고 칼 스킨들은 플롯 값에 따라서 가격이 큰 폭으로 바뀐다. 신제품인데 플롯이 0.07이라면 신제품 가격에서 가격이 확 떨어진다. 아무튼 신제 살 땐 플롯 0.04 이상은 걸러라. 플롯 값이 높을수록, 즉 많이 까져야 비싸지는 스킨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AWP 사파리 격자 무늬. 다 벗겨지면 검은색이 된다. 흑연을 갖고 싶은데 돈이 없는 인간들의 대체품이라 할 수 있다. 근데 사파리 격자 무늬는 신제 빼면 다 똥이니 걸러라. 신제도 그나마 나은 거지 똥이란 건 변함없다. 여기에 또 얹어서, 같은 스킨 같은 등급이라고 해도 같은 게 아니다. 일부 스킨들은 특정한 무늬가 있는데, 이 무늬가 들어가는 게 랜덤이다. 덕분에 무늬놀음까지 얹어서 스킨의 가격이 측정된다. 현재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스킨들은 이 무늬버프가 엄청 크다. (표면경화, 붉은 그물, 도플러, 감마 도플러, 살인마 등.) 마지막으로 스탯트랙이라는 게 있다. 스킨에 붙어있는데, 니가 스탯트랙이 붙어있는 총으로 죽인 사람의 명수를 표시해준다. 총은 숫자표시계가 총에 모델링되어서 디지털로 숫자를 보여주고, 칼은 칼 반대편에 흠집으로 숫자를 새겨놓는다. 즉 킬딸용. 이게 붙는 순간 가격이 수직상승한다. 근데 똥칼, 똥스킨엔 붙으면 안그래도 안팔리는거 더 안팔리게만드는 신기한도구다. 습득 방법으로는, 일단 게임에서 일주일에 한번 렙업할 때 스킨을 하나씩 떨궈준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여기서 떨궈주는 스킨은 비싸봤자 100원도 안하는 쓰레기일 확률이 90% 이상이다. 가끔 제한된 등급 뜨는 경우도 있긴 한데 너한텐 해당사항 없다. 여기에 게임을 하다보면 상자를 떨궈주는데, 한 3000원 정도 하는 열쇠를 사서 열어야 한다. 아무리 싸도 기본 3만원 이상인 칼 스킨이 나올 수도 있지만 물론 너와 내가 열면 열쇠 값 1/3도 못건진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스킨을 산다 하면 커뮤니티 마켓이나 글옵라운지, OP스킨이나 비트스킨으로 가게 된다. 전자는 몇천원 하는 물건들을 제외하면 전부 창렬이기 때문에 보통 후자로 몰린다. 글옵 라운지는 유저들 간 교환 위주고, OP스킨이랑 비트스킨은 사는 거 위주다. 비트스킨은 무려 문상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가 없는 급식들은 비트스킨을 쓰면 된다. 비트스킨 만 19세이상만 결제가능. 급식들은 엄마카드긁으면된다 현재 글옵 베팅 사이트가 대거 폭파되면서 스킨 값들이 상당히 싸졌다. 스킨들의 가격이 특징이 있는데 칼, 장갑제외한 총기류 스킨들은 유저들이 자주쓰는 무기 예를들면 기본권총이나 M4나 AK혹은 AWP같은 라이플은 기본 2000원이 넘어가는게 많고 고가류도 대부분 이쪽에 속한다. 샷건이나 보조무기 혹은 라이플 중에서도 G3나 스카같은 운용폭이 좁은 무기들은 값이 대체로 다 저렴하다. 보조무기라도 데저트이글만 아니면 1000원내로 예쁜 스킨을 살 수 있으니 참고해두자. 근데 왠만해선 기관단총이나 권총 스킨을 사는게 낫다. 그외에는 진짜 거의 쓰일까 말까 하는거라 돈이 남아돌거나 스킨 컬렉터 아니면 안사는걸 추천한다. === 칼 === 밸브의 좆가튼 확률조정과 장사꾼들의 재고놀이와 시세담합 때문에 종류에 따라 싼 것도 5만원부터 비싼 건 백까지 간다. 시발 0과 1로 이루어진 칼 렌더링조가리 따위가 장인들이 진땀 흘려 만든 진짜 칼보다 더 비싸거나 비슷하다. 국내 온라인겜 현질은 그나마 게임 제작자에게 기부한다는 딸딸이나 칠 수 있지만 이건 개인 vs 개인으로 아이템을 거래한 거라서 그러지도 못한다. 그러니까 마켓이나 라운지에서 로스께 창렬 쩌는 장사꾼들한테 사지 말고 그나마 밸브와 스킨제작자들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열쇠 사서 랜덤박스나 까라, 진짜 몇몇 칼들은 확률상 오히려 이쪽이 더 싸게 먹힐 정도다. ==== 기본 나이프(Knife) ==== ct와 t기본칼이 따로 있다. 대테러칼은 그래도 봐줄 만한데 테러 껀 시발이다. 아라비아띵가띵가나이프같다 대테러부대 꺼 실물은 Eickhorn Solingen KM 5000. ==== 카람빗(Karambit) ==== 아저씨에서 나온 그칼맞다. 근데 종류는 다르다. 중2병들린칼인지 frfr 키를 반복하면 어둠의 중2병에 빙의해 칼을 휘히힉 반복해 돌린다. 하지만 싫어하는 놈들은 갈고리 이상으로 혐오한다. 가격이 기본 110달러에서 백마넌까지 가는 괴물이다. 2016년 9월 스팀 장터 기준 바닐라가 약 20만원으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다. 사람마다 다른데 이 칼들면 게임에 집중이 안된다. 특히 칼을 자주드는 버릇이 있다면 맨날 돌려재껴서 정신이 혼미해질 수도 있다. 또 카람빗 구석에 얼마나 까졌는지에 따라서 가격이 변동한다. 실물은 [[United Cutlery(유나이티드 커틀러리)]]의 Honshu(혼슈) 카람빗 ==== M9 총검(M9 Bayonet) ==== 밀덕 칼이다. 개인적으로 아이템류 투척하고 스왑할때 젤 간지난다. 하위 스킨들은 싼 편인데 페이드 등 레어할수록 확 비싸지는 놈이다. 2016년 9월 스팀 장터 기준 바닐라가 약 14만원으로 2인자 자리를 꿰차고 있다. 글옵에서 제일 비싼칼이다. 카람빗이 제일 비싸다고 하는새끼들이 있는데, 카람빗 베이스가 좋아서 대부분 비싼거지 엠구 붉은그물 신제품이 글옵에서 제일 비싼 칼스킨이다. ㄴ 스탯트랙 카람빗 표면경화 앞면 올블루젬이 약 10만달러로 1위다. 그렇게 따지면 M9 표면경화 올블루젬이 젤 비싼거 아닌가도 있는데 M9는 올블루젬이 있을 수 없다. 실물은 [[S&W]]의 M9 총검 ==== 총검(Bayonet) ==== 존나 심플한 칼인데 손등으로 튕겨 뽑는 병신같지만 졸라 멋진 모션 덕분에 스왑충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새기들은 맨날 스왑하다 뒤지더라. 스왑 말곤 볼 게 없다. 개인적으로 이거랑 도플러나 로어가 졸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전자는 라이트세이버 같고 후자는 중세시대 검 같다. 여담으로 베타 시절에는 이게 대테러 기본 칼이었다. 모션은 기본칼이였다. 2016년 9월 스팀 장터 기준 바닐라가 약 12만원. 칼들중에 이 칼이 도색이 존나 잘까진다. 거의깨끗함도 존나 까져있다. ㄴ 그래도 핸드가드에 도색이 안 들어가는 도장이라면 나름 괜찮다. 전설[lore]이라는 칼스킨 종류가 있는데 총검스킨들 중에선 현쓰 0.15플롯이면 거의 안까져보이고 고급진 스킨이라 적당히 값나가고 이쁜스킨을 총검을 원하면 전설을 추천한다. 실물은 [[Buck(벅)]] M9 총검 ==== 헌츠맨 단검(Huntsman Knife) ==== 모델링이랑 스왑 괜찮은데 이상하게 싸다. 아무래도 스왑모션이 갈고리랑 같아서 마가 씌인 것 같다. 2016년 9월 스팀 장터 기준 바닐라가 약 10만원. 이새끼가 총검 다음가는 도색 존나 잘까지는새끼. 실물은 MTech(엠텍) mx-8054 ==== 접이식 칼(Flip Knife) ==== 커터칼 상위 호환. 스왑 모션이 그나마 낫다. 갈고리칼보다 약간 더 비싸다. 여담으로 베타 시절에는 이게 테러 기본 칼이었다. 칼날이 작아서 접이식 칼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스킨도 있다. 2016년 9월 스팀 장터 기준 바닐라가 약 6만원. 실물은 [[벤치메이드]]사의 BKC Bedlam AXIS 폴딩 나이프 ==== 갈고리 칼(Gut Knife) ==== 스왑 모션은 칼을 옆으로 회전시키며 잡는다. 헌츠맨과 같다. 그러나 칼 모양이 병신이라서 가격은 가장 싸다. 솔직히 너무 병신 같다. 대테러 기본 칼이 더 멋있어 보인다. 스킨 부심은 부리고 싶은데 돈이 없는 인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 2016년 9월 스팀 장터 기준 바닐라가 약 5만원으로 팔치온과 막상막하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실물은 [[Buck(벅)]] Alpha Hunter 193 ==== [[발리송|버터플라이 나이프]](Butterfly Knife) ==== 카람빗의 뒤를 이은 어둠의 중2병. 칼 frfr키를 반복하면 중2병 빙의해 칼을 요란스럽게 휘리릭 한다. 스왑도 좋고 모션도 좋고 구경모션도 좋지만 워낙 돌려대서 묵직한 느낌이 들지 않으므로 진정한 좆을 원하는 이들은 사지 말자. 유일하게 스왑 모션이 두 개 있는 칼이다. 관람 모션도 3갠가 될 거다 아마. 여담으로 칼 중에서 존나게 빨리 질리는 칼이다. ㄴ 질리는 거 끝판왕은 애널마개 아니냐? 2016년 9월 스팀 장터 기준 바닐라가 약 11만원으로 2인자의 자리에서 많이 밀려났다. 헌츠맨 다음으로 잘까지는새끼 실물은 없고, 그나마 비슷한게 Terry Guinn 라는 디자이너의 Gargoyle. 근데 csgo발리송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에도 팔리는 디자인의 발리송이 있긴있음. 한번쯤살만하니 살놈들은 사라. ==== 파르치온 단검(Falchion Knife) ==== 버터칼이다. f키를 누를 시 랜덤으로 칼이 발기한다. 가격은 많이 싼 편인데, 갈고리 칼, 접이식 칼과 함께 저렴한 칼 톱 3에 든다. 만약 니가 칼을 갖고 싶은데 돈이 없다면 이걸 사라. 베기, 찍기, 구경 모든 모션이 상당히 괜찮다. 특히 칼 발기시키기는 글옵 통틀어서 제일 독보적인 모션이다. 근데 스왑이 병신이다. 다른 칼들은 한손으로 현란하게 돌려대면서 뽑는데 혼자 양손으로 공손하게 접이식 날을 편다. ㄹㅇ 스왑모션이 다 망쳐둔 케이스가 아닌가 싶다. 하다 못해 접이식 칼 스왑모션만 갖고 왔어도 이거보단 비싸지 않았을까. ㄴ 사실 실물이 한손으로 절때 못피는거라 그렇다. 고증 ㅆㅅㅌㅊ 2016년 9월 스팀 장터 기준 바닐라가 약 5만원으로 갈고리 칼과 근소한 차로 저렴함 1등을 차지하고 있다. 실물은 [[Cold Steel(콜드 스틸)]] Espada 라지 사이즈 ==== 섀도우 대거(Shadow Dagger) ==== 애널마개. 한손에 하나씩 총 두 개를 낀다. 공격모션이 젖꼭지를 찌른 뒤 비트는 모션이다. 3인칭으로 보면 고향잃은 질럿을 더스트2에서 볼 수 있다 카더라. 많이 싼 편이니 사라. 일주일 만에 질려서 라운지를 서핑하는 모습을 보게 되겠지만. 2016년 9월 스팀 장터 기준 바닐라가 약 7만원. 실물은 [[Gerber(거버)]]사의 Uppercut Push Dagger 들때 손으로 양칼을 돌리면서 꺼내는데 화면이 흔들리는 버그가있다. 좆도안고침 ㅅㄱ ==== 보위 나이프(Bowie Knife) ==== 대테러칼 상위호환. 대테러칼과 헌츠맨의 중간. 칼 크기가 두툼하다. 1인칭 모델로 보면 거의 몽둥이급. 묵직함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칼을 들었을 때 왼손이 안나오는 유일한 칼이다. 이거 때문에 싼 걸지도? 나름 혜자칼이다. 일단 칼 자체도 못생긴 건 아닌데 모든 모션이 오리지널 모션이다. 스왑부터 관찰, 휘두르는 것까지. 그렇다고 모션이 팔치온 스왑처럼 구린 것도 아니다. 근데 임팩트가 없긴 하다. 게다가 도색도 잘 안까진다. 전닳닳이나 꽤닳을 사지 않는이상 왠만해서 깨끗하다. 2016년 9월 스팀 장터 기준 바닐라가 약 9만원. 실물은 [[United Cutlery(유나이티드 커틀러리)]]의 SOA 원샷원킬 서바이벌 나이프 ==== 황금 칼(Golden Knife) ==== 스킨은 아니고, 군비경쟁모드에서만 볼수있는칼이다. 기본칼에 황금색으로 도금되어있음. 이걸로 적을 죽이면 그판 무조건 승리한다. 둘러보기가 안되는게 특징이라면 특징. === 장갑 === {{쓰레기}} {{창렬}} {{제작자}} 말그대로 장갑이다. 칼보다 비싸다. 칼스킨은 제일 싼것도 7만원 단위에서 장터에 찾아볼 수 있는데 장갑은 9만원 이상 비싸게는 표호나 용의전설보다 비싼것도 없잖아 있다. === 총기류 === 가장 쉽게 접할수 있으며 매치나 케쥬얼 모드에서도 게임이 끝나면 보상으로 받을수 있다. ==== 권총 ==== 기본권총인 USP나 글록은 볼품없는 스킨이라도 기본 100원 단위 이상이며 운용폭이 가장 넓은만큼 부담스러운 가격대가 많다. 다만 신기하게도 같은 기본권총인 P2000은 저렴하다. 사람들이 잘 안찾으니까 그렇다. 그외 데저트이글도 가격대가 권총중에선 비싼편이다. ==== 중화기 ==== 가격이 진짜 혜자롭다. 사람들이 잘 안쓰니까 그런데 사실 찾는사람도 거의 없다 그냥. 상자까다 이런것들 나오면 개빡치기도 한다. 대체로 1000원 단위내로 예쁜 스킨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돈이 여유로우면 사던가 하자. ==== 소총 ==== 이게임의 주력화기인 만큼 찾는 사람이 많고 운용폭이 넓은만큼 모친이 출타한 가격대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거의다 창렬이다. 천원대가 넘어가는건 기본이요 만원 넘어가도 어지간해선 예쁜스킨 구하려면 약간 힘들다. 특히 M4A1, A4, AK47, AWP가 소총류 대부분의 스킨을 차지하고 있으며 비싼건 백만원 단위도 넘어간다. 파마스나 갈릴은 약간 저렴한 가격대로 찾아볼 수 있고 그외의 게이건 종류는 또 혜자스러운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근데 게이건은 쓰는걸 거의 못보니까 그렇다. 라이플 스킨의 최고가로 인정받는건 AWP의 용의전설, 메두사 그리고 M4A4 표호가 가장 유명하다. ==== 기관단총 ====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스킨을 찾아볼 수 있다. 소총 만큼은 아니더라도 찾는사람도 없잖아 있다. 1000원단위 내로 예쁜 스킨을 찾아볼 수 있고 운용폭도 좀 넓은지라 사두는것도 나쁘진 않다. 라이플 스킨은 못사는 흙수저들도 SMG스킨은 가져볼 수 있다. === 음악장비 === 스킨은 아니지만 장터에서 접할 수 있어서 넣어본다. [[뜨거운선 우리엄마]]에서 나오는 노래나 인서전시 같은 OST포함 미드나잇 라이더같은 가수가 부른 노래들도 이용자가 인게임내에서 MVP를 따면 틀어진다. 이걸로 좆같은 글옵 메인테마곡도 갈아 엎을수 있다. 가격대는 2000원대 부터 10000원 내로 찾아볼 수 있다. === 스티커 === 각종 글옵 프로선수들의 싸인이 담긴 프로팀 마크나 씹덕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혹은 커여운 캐릭터가 담겨있는 스티커들이 있으며 자기가 갖고있는 스킨이나 기본스킨 포함해서 총기류에 붙일수 있다. 가격은 듣보잡 프로선수일 경우는 싸고 이름좀 알려져 있거나 한시대를 풍미했던 그 시절의 스티커는 비싸다. 특히 고가로 불리는 스티커중 하나는 KennyS의 타이탄 시절 2014년 kennyS 싸인이 담겨있는 스티커가 비싸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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