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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기스칸을 이긴 나라들 == 의외로 몽골을 발라버린 나라가 많다 === 체급빨로 이긴 경우 === 몽골 궁기병은 체급이 아닌 치고 빠지기 전술로 이긴 것이기 때문에 맷집이 존나게 세면 이기기 어렵다. 인도: 코끼리를 이용하여 체급빨로 밀어버렸다. 울트라 앞에 벌처를 들이댄 꼴. 패퇴하는 몽골군은 인도 기병들이 추격해서 처리했다고 한다. 동유럽: 역시 석재 고층 성채와 중기병을 이용하여 체급빨로 이겼다. 당시에도 낙후됐던 동유럽이 서유럽의 선진 군대를 벤치마킹 했다고 한다. 골리앗 앞에 벌처를 들이댄 꼴. === 자연환경으로 이긴 경우 === 단조로운 지역에서 사는 윾목민 특성상 지리적 적응력이 딸린다. 몽골 점령지도 한국 중국을 빼면 대부분이 사막or초원 지역이었다. 베트남: 사실 이쪽은 몽골족보단 남송 애들이 대부분 투입돼서 사실상 중월전쟁에 가깝다. 정글의 밀림과 고온다습함 그리고 풍토병으로 짱깨들을 괴롭힌 후 게릴라로 마무리 지었다. 일본: 역시 병력 대부분이 한족과 고려인이었고, 가미카제 태풍으로 인해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막아보렸다. 그루지야: 산악 지형을 이용해서 치고 빠지거나 몽골군을 포위했다. 역시 평지밖에 없는 유목 지역 출신이라 고산 지대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북아시아: 애초에 먹을것도 없는 곳이지만 몽골놈들도 부랄이 쪼그라드는 지역이라 몽골 유전자가 닿지를 못했다. 대륙 동남아: 정글의 풍토병 밀림 더위 습기 때문에 윾목민 따위가 비빌 수 없다. 해양 동남아: 역시 물을 무서워하는 윾목민 특성상 배 타고 어디 가기가 어렵다. 때문에 해군은 한족으로 땜빵했다. === 왕조가 끝빨일 때라 안먹힌 경우 === 이집트: 하필 징기스칸 죽고 난 시점이라 몽골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었다. === 정치질로 이긴 경우 === 인도네시아: 몽골 굴욕전의 레전드. 인도네시아 군주가 몽골 사신의 코를 베어 돌려보내서 몽골이 인도네시아를 침공했다. 문제는 그 인도네시아 군주는 이미 쿠데타 당해서 축출되어 보렸다. 수마트라로 원정간 군대가 인도네시아로 돌아오자 다구리 까서 몽골군을 뚜까 팼다. 역시 해상전이라 한족 병사가 대부분이었을 확률이 높다. [[분류:몽골족]]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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