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편집하기 (부분)

== 그후 ==
{{파멸}}
이 판결은 [[헬조선]]의 엿같은 사법계를 대표하는 희대의 병신 판결로 길이길이 거론되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든 헬조선의 사법체계를 변호하는 쉴드충들조차 이건 좀 심했다고 누구나 인정하는 미친 판결의 대표 예시가 되었다. 더불어 [[헬조선]] 사법부의 미개함에 대해 널리 알리게 되어 [[탈조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술 먹고 저지른 일이라고 씨부리는 새끼들에 대한 처벌 기준을 강화했다고 누군가 변명을 하지만 그러면 뭐하냐? 어차피 개정된 형법은 개정된 날 이후 범죄 저지르는 새끼한테만 적용되고 정작 이 새끼는 자유인이 됐는데.

[[박기서|제너럴 박]]이나 [[조승희|제너럴 조]] 같은 열사가 다시 등장해서 이 새끼의 대가리를 깨야 한다. 혹은 [[김재규|재규어 장군니뮤]]가 이 새끼를 [[벌집핏자]]로 만들어야 한다.

나영이 살인한 새끼가 끝판왕이라면 [[알렉산드르 피추시킨|이 녀석]]은 어때? 같이 있게 해주자. 걔가 조두순에게 정의구현해서 체스 64명 딱 맞추면 목표달성 ok? 악마 놈이 보면 기절초풍하겠다.

간간이 들려오던 뉴스에 따르면 조두순은 출소 후 보복당할 것을 상당히 두려워 했다고 한다. 근데 오히려 이놈과 다시 마주치기 싫었던 피해자 가족이 안산시를 떠나는 등 [[주객전도]]의 상황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