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세계 대전 편집하기 (부분)

===2부:사막의 폭풍 - 다시시작된 중동전쟁, 양키&윾머인 VS 개슬람===


가능성: 매우높음-높음-중간-'''낮음'''-매우낮음

[[이스라엘]]놈들이 [[이란]]의 핵무기를 막는답시고 이란을 폭격할 경우 생기는 시나리오이다. 혹은 미국이랑 러시아가 중동에서 충돌하는 경우.

근데 지금 이란은 국제 무대에 컴백한지라... 거기에 이스라엘과 이란의 국경은 서로 맞대고 있지 않고 다른 아랍권 국가들이 맞대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지금 [[ISIL]]씹새끼들이 정통성도 개념도 애미도 출타한 마당에 국가를 자처하고 나타난 이상 헬중동에서도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현재 [[ISIL]]이 제압당하고 있는 중이지만 잔재세력이 씨발좆같기 땜에 아직은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요즘 좆밥이였던 이라크군이 다시 힘을 길러서 모술을 탈환하고 ISIL놈들을 내쫒으면서 긴장은 그나마 완화된 모습이 보이고 있다.

근데 분쟁중이던 예멘 국경 근처에 헬기가 떨어져서 사우디의 만수르 왕자(맨시티 구단주 금수저 걔 아님ㅎ)가 사망하는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두고 모하메드 왕세자가 왕위 계승권을 놓고 보복을 벌인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하지만 트럼프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라고 선언하는 바람에 또다시 높음으로 격상 되었다.

미국과 러시아의 충돌의 경우, 러시아는 시리아 정부 쪽 편을 들고 있고,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반군 편을 들고 있다(아니면 수정바란다).

이 두 진영의 경우, 각각 대리전을 하는 셈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문제는 직접 충돌할 뻔한 적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kkumi17cs1013/221159927811 예시]

2018년 4월에 미영프 연합군이 시리아를 폭격함에 따라 매우 높음으로 격상되었다. 이후 잠잠해지면 높음으로 격하해야지.

이건 이스라엘보다도 가능성이 더 높다 ㅅㅂ. 게다가 고노무 석유 때문에...

2019년 ISIL은 뒈짖했지만 그 잔재에 대한 위협은 여전히 남아있다.

2020년 1월에 미국이 이란의 핵심 수뇌부 중 한명인 카셈 솔레이마니를 드론으로 암살하고 고깃덩이가 되면서 미국-이란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서 현재 천조국이 이란을 쳐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서 매우높음으로 격상되었다.

근데 지금 이란 사태는 민간 여객기 격추 사건이 발단이 되어 일단락 되어가고 있고 우한발 사스 코로나-2 때문에 이란에선 부통령까지 걸릴 정도로 심각해서 중간으로 격하되었다.

서방국가들은 이미 친환경 드립치면서 중동에서 조금씩 발을 빼고 있고 중동 애들에게 니네들끼리 놀라며 내버려두고 있어서 세계대전급으로 번질 확률은 낮음으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