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편집하기 (부분)

== 총학 ==

{{극혐}}
{{노답}}
{{북괴}}

(광주캠퍼스)

전남대 학생회. 본거지는 1생에 있다.

주로하는일? 되물림 되는 헬조센의 대학교답게 맨날 학교축제때(518때문에 9, 10월에 한다)는 누구나가 다 하는 주점행사 (인싸들만 참여한다.)

나같은 죧아싸들은 먼발치에서 쳐다보며 손가락만 빨고있는곳이다.

부모님 등골에서 나온 척수액으로 연예인 불러서 행사하기 (어느 대학이든 다 하고 있지만 안했으면 좋겠다. 차라리 그돈으로 순대나 떡볶이 포장마차나 차려서

교회때 달란트 잔치하듯이 싸게 제공해 주면 나같은 죧아싸라도 한종이컵 시켜먹을텐데 하는 바램이 있다.)

대체로 전남대갤러리에서도 까인다.

사실상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예비군때 음료수 제공해주는걸 보고 아 일하고 있구나... 
ㄴ이거 예비군연대 예산에서 빼다 주는거다 학생회가 주는거아님

시험기간때 빵제공해주는 행사가 있는걸 보고

아 빵을 주고 있구나... 축제때 연예인 부르는걸 보고 아... 또 쓸데없이 연예인에게 돈퍼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축제는 도서관 옆 작은 분수대에서 주로하기 때문에 도서관러들에게 시끄러운 민폐가 될 수 있다.

자연대 도서관에는 자리에 자치위원석 자리라고 a4로 붙여놨는데 뭐하는자리인지 모르겠다.

자치위원석이 한 20명정도 되나보다 꿀자리마다 붙여놨다. 

설마 학생회사람들을 위해 붙여논것은 아니리라 믿는다.

옛날에 '''[[김일성]] 분향소'''도 설치하고 김씨일가 찬양, 미군철수, 북핵 때문에 편히 산다는 등 '''개 지랄같은 언행'''을 하면서도 꾸역꾸역 득표율 50% 넘겨 당선되더만, 지금은 드디어 학생들이 기존의 총학에 대한 그동안의 실망과 중선관위와 모 후보와의 갈등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해 역대 최저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누구는 선거에 관심없어서 이러는건가 이러고있는데 그동안 투표자들이 머가리 텅텅 빈 상태로 응 1번 하면서 운동권의 병크도 아몰랑했던 과거보다는 훨씬 낫다.

이러니까 전대신문이나 1번 운동계 등이 투표해달라고 구걸하고 있다. 

선거 보이콧 운동을 주도하는 3번 후보가 거지 코스프레를 했는데, 이제는 이놈들이 더 거지로 보인다. 아이고 표 한번만 줍쇼 반미구국 ㄹ혜 하야!!

3월 그 추운 날씨에 총회 연답시고 학생들 2천명 불러다가 "우덜 학식비 낮추고~ 와이파이 전구역에 설치해주고~ 총장직선제 하고오~" 이러면서 난리법석을 떨더만 결국 제대로 이뤄진 거 하나도 없으면서 "그래도 우덜은 소통 많이 했당께요~" 이러면서 서로 위로해주는 꼬라지를 보면 진짜 승천할꺼같다.

운동권 이놈들은 특히 과거 청산도 제대로 못하면서 반미구국의 철옹성 같은 시대착오적인 행동만 보이는 주제에

제발 정부 욕하고 누구 비판하기 전에 자기 자신들부터 좀 돌아봤으면 좋겠다.

이런 이미지가 있는데 정작 모든 대학 학생회 출신들은 나중에 틀딱이 되서 운동권은 욕하면서 학교 학생회는 후원하는 내로남불을 시전한다.

이러한 연유로 대다수의 나머지 전대생들은 총학을 싫어하는 편이다.


(여수캠퍼스)

왜 광주랑 여수 학생회 통합안하는지 모르겠다.

경북대처럼 학사일정 제대로 통일시키고 학생위원회라든지 이런거로 좀 대체해라 안그래도 하는거 없으면서...

알아서 채워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