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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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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품이 펑펑 ==== 근데 수출업자들이 좆망해가니까 아예 해외에 땅을 사들여서 공장을 짓는 방식으로 눈을 돌리고 또한 일본의 부동산과 주식이 너무 비싸지니까 해외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80년대 후반부터 급격히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고 결정타로 대장성이 발표한 부동산 총중량제한 정책으로 급격하게 거품이 빠지기 시작했다. 거품이 빠지는게 나쁜것은 아니나 문제는 금리 올리는 속도, 규제 정도가 처음부터 너무 강했다는 것이다. 차근차근 빼려고 했으면 침체는 했을지 언정 이정도 까지 악화되지는 않았다. 또한 그 이전 자산가격 상승으로 과소비문화가 만연했고 지속적인 소비가 가능했는데 그 자산가격이 와장창 무너지니까 소비도 좆망하는 그런 충공깽 상황이 벌어져 말 그대로 [[헬본]]이 되어버렸다. 이후 일본은 10년동안의 장기 경제침체를 겪게된다. 그리고 1998년 끝내 시행된 소비세 인상은 안 그래도 불황이였던 일본경제에 다 악영향을 끼쳐 본격적 디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이 디플레이션은 현재까지도 일본 경제을 괴롭히고 있는 가장 큰 요소이다. 그로부터 10년후 경기회복이 되어 금리도 올렸으나 리만쇼크로 다시 경제불황이 오고 2016년이 되어서야 잃어버린 20년에서 탈출한다. 요즘은 경기회복으로 일본에서 잃어버린 XX년은 잘 사용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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