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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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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막장드라마}} {{진실}} {{팩트폭력}} [[파일:미야자키.jpg|썸네일|400px|[[미야자키 하야오]]가 씹뜨억들에게 일침을 날려 주신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씹덕물 만드는 사람들은 80, 90년대 입사한 틀딱들이라 설득력 없음. ㅅㄱ 씨발 눈알 사이즈는 그렇다치고 눈알에 뭘 쳐박아 넣은거냐 다이아몬드 쑤셔넣었나 무슨 맹수도 아니고 사람 눈깔에서 안광이 나냐 :거 위에 미야자키도 그런데 왜 우리 미야자키 선생님 욕하냐 [[눈깔괴물]], [[교복]], [[중2병]], 장애인 같은 말투는 일본애니의 필수 요소이다. 웃긴건 요즘 일본게임도 이런게 심해짐.... 진짜 [[일반인]]들이 보면 손발퇴갤할 정도. 아니 씹덕들도 항마력딸려서 못볼 지경이다. 제작자 뇌가 저세상으로 간것이 분띵하다. 이런 병신같은 필수요소들이 일반인과 오타쿠 사이의 격차가 벌어지는 가장 큰 이유다. 물론 이런 요소가지고도 스토리나 연출력으로 볼만한 애니를 뽑아내는 경우도 있긴 하다마는, 씹뜨억 급식충에게 남는 건 결국 작품의 스토리나 교훈같은게 아니라 그냥 병신같은 중2병 뽕빨 요소들이다. 이 때문에 일반인들은 애니보는 씹뜨억들을 병신취급하는거다. 옛날애니는 스토리라도 좋았는대 씹덕위주가 된 시기부터는 스토리도 노답에 그냥 뻔한 결말 뻔한 스토리로 가서.... 사실 주 소비층인 오타쿠 중2병들 수요를 맞추어주려고 필수요소와 같이 되어버린 병신같은 부차적 요소들만 빼면 결국 소설이나 영화와 별 다를 바가 없는데도. 물론 요즘 나오는 애니들 중에서는 그냥 그딴 거 없고 애니 자체가 머리 비워놓고 만든 뽕빨물 씹뜨억 급식충 애니인 경우가 절반 이상이다.그래서 애니좋아하는 사람들도 고전애니를 보거나 탈덕하는 사람들도 많아짐.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일본 뽕빨 씹덕물애니 주인공들은 애미애비가 없다.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꼭 주인공 애미애비는 주인공의 편안한 하렘 서비스신이 자주 나올만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존나 친절하게 해외 출장을 나가있거나 해외여행을 가 있는다. 그리고 씨발 돌아오든 안 돌아오든 알 게 뭐람? 이런 애니들은 공통적으로 남캐들은 병신같은 찌질이 주인공 한명이거나 아니면 아예 없고, 대신 비슷비슷하게 생긴 여캐들이 떼거지로 나와서 이 치맛자락이나 들추면서 걸레짓해대는게 주 내용이다. 아주 그것도 파오후들을 페티쉬별로 만족시키려고 온갖 '속성'을 가진 여캐들이 다 나온다. 그런 '속성'들을 오따쿠들은 '모에'라는 닛뽄쓰러운 말로 부른다.<ref>물론 토미노 옹이 지적했듯이 모에 자체를 부정하는 것도 좋은 태도는 아니다.</ref> 이런 쓰레기 같은 애니메이션들만 나오는 이유를 들자면 90년대 후반에 들어오면서부터 '''작가주의'''가 몰락하면서 단순한 상업으로 변한 것이 한몫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도 90년대 후반 2000년대 중반까지는 스토리나 이런게 ㄱㅊ아서 욕은 덜먹었는대 07년부터 이런게 심해저서 욕을 먹는중 실제로 작가주의에 기반해서 만들어졌거나 만들어진 [[지브리]]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에반게리온]], [[공각기동대]], [[카우보이 비밥]]등에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70년대 중반의 [[차지맨 켄]]도 거부감은 없을 것이다. 또한 이렇게 상업화가 되면서 경쟁이 심화되었는데, 일본 애니메이션이 세계로 퍼지면서 시장은 커졌지만, 회사가 난립하고 애니메이션 작품수가 급증하면서 개별회사의 채산성을 맞추기가 힘들어졌다. 즉, 무슨 수를 써서라도 팔리는 작품이 이기는 상황이 된 것이다. 실제로 [[하나다 줏키]]같은 무능한 인간이 계속 기용되면서 올해의 각본상까지 탄 것은 이를 증명한다. 쥿키가 아무리 노가리를 깠어도 결국 그가 각본을 맏은 [[러브라이브]], [[깡애니]]는 잘 팔린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작품들을 사주는 것은 일반인을 비롯한 건전한 라이트 팬이 아닌 특정 팬들이나 [[오타쿠]]들이고, 결국 오타쿠들을 타겟으로 한 양산형 작품만 나오다 보니 '''결국 평준화되고 작가의 개성이 강한 작품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본격적인 현재와 같은 오타쿠 타겟으로 한 양산형 애니들의 스타트를 끊은 [[케이온]]. 사실 현재의 별내용도 없는 쓰레기 양산형 애니들의 시작은 2010년 1월 신작 애니인 츄브라, 레이디x버틀러, [[수호천사 히마리]], [[성흔의 퀘이사]]가 시초다. 심지어는 이 넷은 2010년 당시 '디시 4대 씹덕물'로 평가받으며 이들을 시작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는 큰 변동을 겪을 것이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였다. 2009년 이전인 80~2000년대 애니메이션에도 위 넷과 비슷한 애니메이션들은 존재했지만(예를 들어 1982년작 "두근두근 투나이트"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이 애니는 엔딩이 무려 여자 주인공이 누드 상태에서 망토를 입고 춤추는 모습인데, 현재 일본의 이상한 성적 개그의 시초가 바로 이 애니라고 한다.) 위 넷은 특히 결정적이었다. 농담 아니고 현재의 이상한 성적 개그방식은 이 넷에서 시작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현재 보기에도 수위가 매우 센 애니메이션들이었다. 한편 현재의 병신같은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의 시작을 끊은 것은 내여귀인데 라노벨 애니중에서 스토리 좋고 대중적인 애니의 시초는 슬레이어즈다. 최초의 라노벨 애니화라는 상징이 있으며 저것들이 처음나올적엔 그냥 여자애들나와서 꺅꺅거리니까 귀엽네 ㅎㅎ 이런 수준이었는데 저게 잘팔리는걸 보고 우리도 저런거 만들어야지! 해서 지금의 ㅂㅅ같은 상황이 되었다.ㅇㅈ 저런것도 한두번 나와야지 잼있다고 하지 계속 나오니 질리고 욕나오는것도 당연하다. 또한 애니메이션 단독으로는 넘쳐나는 수요를 충당하기가 부족해지자, [[게임]]을 원작으로 하거나, [[라이트 노벨]], [[소설]] 등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대량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등 전에도 라노벨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은 90년대와 2000년대에도 존재하였으나 현재처럼 절대다수를 차지하지는 않았다. 이것도 원작 소설이 멀쩡하면 그냥 애니도 어지간하게 병신같이 뽑지 않는 이상 그냥저냥 볼만한 작품이 나오지만, 문제는 일본의 라이트노벨/게임산업은 애니보다도 훨씬 더 병신같이 변질되어있다. 특히 라이트노벨같은 경우에는 그냥 답이 없다. 사실상 뽕빨물 좇쓰레기 애니 대부분은 라노벨 원작이라 생각해도 편하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진짜 극히 일부다. 대부분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나, 좀 대중적인 만화가 원작인 애니인 경우 그따구 쓰레기가 뽑혀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 ㄴ 그래도 게임같은 경우는 [[일본 게임|여기]]에 나와있듯 10년대 중반부터 슬슬 시동걸더니 17년 이후로 다시 제대로 된 게임 나오고 있는 중임. '''막장 드라마'''를 생각하면 된다. 클리셰 밖으로 못 벗어나니까. 여러모로 게임산업의 [[돈슨]]이 걷고 있는 행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초창기 어스터노시아 시리즈, 창세기전 등 작품성 위주에서 [[넥슨]]의 대두로 상업화의 극치가 되어버린 상황. 사실 간간히 극장판이나 아니면 그냥 TV애니도 뽕빨물 양산애니가 아닌 멀쩡한 것들이 가뭄에 콩나듯 나오기는 하는데, 이건 그냥 볼사람만 보고 묻힌다. 아니면 그냥 멀쩡하던 애니도 급식충 씹덕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빨아제껴서 씹덕 애니로 전락시키기도 한다. 사실 파오후들이 하악하악대며 빨아대는 애니의 대다수는 이런게 아니라, 각 분기 최고의 뽕빨물이다. 사실 이미 업계 자체가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뭔가 확 뒤엎어버리지 않으면 그냥 답이 없다. 존나 똑똑한 천재가 나타나서 이딴거 안 먹어 식으로 밥상 뒤엎듯이 뒤엎지 않는다면 가망이 없다고 일본 애니가 사실 이런 면이 특히 심하다. 당장 미국이나 유럽 등의 애니를 보면 작가주의가 살아있는 멀쩡한 애니들이 많다. 물론 디즈니처럼 초 거대 회사들에서는 상업성에 영향을 받는다는 건 부정할 순 없겠지만, 여기에서 만드는 애니메이션들은 기본적으로 건전함을 지향하는 만큼 어쩄든 일애니의 미친 뽕빨물들과 비교를 하는 건 실례다. :ㄴ 엄밀히 말하면 작가주의는 유럽 한정이고 미국도 상업주의가 강한 편이다. 주 타켓이 달라서 애니 성향도 일본과 달라 보이는 거지만 작품성이란 좆도 없어서 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근본적인 문제점은 [[스폰서]]가 투자를 안해서 그렇다. 반박불가 그래서 결국 뭘 어떻게 해야 하는데? ㄴ 디시인한테 까 이상의 것을 바라지마라. 애초에 답이 없는 질문에 답을 구하지도 말고. 솔직히 그걸 알면 디시나 하고 있겠냐. ㄴ 쉬벌... 이 빌어먹을 현실... ㄴ [[너의 이름은]]같은 오덕 비덕 다 좋아할만한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오면 된다. ㄴ 그런 건 극장판이니까 나오는 거지 극장판 아닌 걸로 그렇게 만들려면 애들용 말곤 없다. ㄴ느그이름이 오덕비오덕 다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내가 봐도 씹덕같은 느낌인데? 똥꼬빠지게 홍보질 해서 흥한거지 어느정도냐면 지나가는 버스 7대당 한대는 꼭 느그이름 광고 붙어있음 애니의 질이랑 상관없이 90년대 경기침체와 게임으로의 대중문화 선호도 변화로 인해 대중을 타켓으로 노리는 건 극히 멍청한 짓이 되어 버렸다. 오타쿠 시장의 활성화로 오타쿠를 타켓으로 해도 상업적인 흥행이 가능하다는게 증명됐으니 그 속에서 작품성과 상업성을 모두 잡으면 된다. 근데 사실 씹덕으로 돈 버는 것보다 예나 지금이나 아동용 애니로 캐릭터 상품이나 게임 장난감 상품 이런걸로 돈 버는 게 크다. 일본, 미국, 한국만 해도 그렇고. :지금 신규로 일본에서 아동용 애니 만들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 애초에 지금 상황에서 빼애액! 오타쿠들 다 가스실에 처넣고 대중적인 애니만 만들면 일본 애니 살아남. 이러는 놈은 야마칸처럼 뭘 좀 잘못 배운 놈이거나 현실을 모르는 꼰대에 가깝다. 어차피 명작 애니 보는 놈들도 다 오타쿠인데 ㅋ 해축판처럼 중동의 오타쿠 석유재벌이 카도카와 주식 싸그리 인수해서 자금을 투입하면 된다. 그게 제대로 애니메이터에게 돌아가기만 한다면 문제의 99%는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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