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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용도 == [[파일:13455.jpg]] [[파일:2800908.jpg]] 여기까지는 실제 전쟁을 겪어봤거나 군영에서 복무한 경력이 있는 조상님들이 남긴 기록이고 일본 만화나 애니밖에 아는게 없어서 만화 설정의 정반대 논리면 팩트인줄 아는 좆문가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일본도는 그냥 신분의 상징일 뿐 실전에서는 그냥 그렇다. [[센고쿠 시대]] 당시에는 개나소나 무장을 하고 다녔으나 [[에도 시대]]가 되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일반인들은 모두 무장해제 시켜 무기를 들고 다니는 것을 법으로 금지시킨 반면 [[사무라이]]는 그 반대로 일본도를 차고 다니는 것을 의무화했다. 그래서 에도 시대 당시의 일본은 칼 차고 다니면 귀족, 맨 손이면 평민으로 간주했다. 이런 용도로 고착되다 보니 전투력은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되어 바로 윗단락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반면 서양검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시기까지도 실전에서 싸우던 칼이다. 당연히 일본도 따위 서양검에게 비교 대상이 아니다. [[파일:최강일본도vs고철서양칼.gif]] 당연한 결과이다. 그니까 일본도는 1600년 이후부터 만들어지는 건 그냥 기념품 수준인 것이고 그 반면 서양검은 1850년에 만든 것조차 실전용이라 이거다. 그러니 둘이 맞붙으면 당연히 일본도가 깨지지. ㄴ개소리냐,강선이 19세기에 나왔는데? 애초에 머스킷가지곤 명중률이랑 장전속도때문에 전투하기 힘들기때문에 테르시오처럼 창검이랑 같이 싸운거다. 일본도는 개항이전까지 사무라이들이 계속 차고다녔다. 물론 차고 다닌 거지, 에도 막부가 200년 넘게 큰 전쟁 없이 굴러갔던 걸 생각하면 장식용으로 퇴보한 건 맞음. 애초에 진짜 쌈박질하던 센고쿠 시대에는 타치(태도) 쓰고 다녔으니. ㄴ센고쿠 시대에도 사실 창이 왕자였다. 원래 사무라이의 원조 상징물은 '활'이었고 전국시대에는 뛰어난 무사에게 수여되는 호칭이 '일번창'이었다. 칼이 사무라이의 상징물로서 본격적으로 빨린건 에도시대부터의 일 ㄴ개좆병신 같은 소리 지껄이지 말고 일본도와 직접 목숨걸고 싸우신 조상님들이 "자기 키만한 장검을 개나소나 들고 다니며 검술솜씨는 아군과 중국군이 당해내지 못한다"라고 기록 했다는 사실이나 알고 있어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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