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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들 일가 다 죽인 싸이코 패륜 막장부모 병신== 사적으로도 영조 저리 가라 할 막장 부모다. 이 좆병신 새끼를 볼 때마다, [[소현세자]]가 불쌍할 뿐이다. 한국사 사상 지 아들을 시기한 새끼는 진짜 이 인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능양군 ㄱㅅㄲ 지 아들이 청나라에서 칭찬 받는다고 의심병 걸려서 지랄하다가 뒈짖하니까 지 며느리 손자 손녀 다 죽여버린다. ㄴ 단, 소현세자는 좋든 싫든 청나라의 입김이 강해서, 조선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서 죽이자는 분위기가 많았다. 물론 며느리까지 죽이고 손자들을 굶겨죽인 점에서 이 새끼 인성이 보인다. 나중에 소현세자가 청에서 볼모 생활을 끝내고 귀국한 지 이틀 만에 기록에서는 9개 구멍에서 온몸의 피를 쏟고 죽었다. 며느리 강빈과 그 자식들도 부모 곁으로 보내줬다. 능양좆 좆같은 새끼. 이후 효종을 올린 게 [[예송논쟁]]으로까지 발전해서 또 한 번 나라를 뒤집는다. 죽은 인조가 산 조선을 망친다. 소현세자가 청나라에서 돌아와서 백성 대신 벼루를 가져왔다고 하니 벼루를 소현세자 얼굴에 던진 미친 새끼다. ㄴ 그거 야사다. 소현세자는 청나라로 끌려간 백성들을 최대한 구제하고 보살펴주려고 해서 청나라 관리들한테 수모도 받았다. 오히려 청나라 잡혀갔다 돌아온 여자들을 화냥년 운운하는 등 청나라하고 조금만 엮여도 10알 10알 거리던 씹선비들의 정서 때문에 날조된 야사다. '''그리고 며느리인 민회빈 강씨도 아무런 조사 없이 역적으로 몰아죽이고 소현세자의 아들이자 자신의 손자인 어린애들까지 개새끼라고 욕하며 죽도록 방치했다'''. 참고로 이때 며느리에게 한 말이 가관인데 {{인용문2| [http://sillok.history.go.kr/id/wpa_12402009_001|개새끼 같은 것을 억지로 임금의 자식이라고 칭하니, 이것이 모욕이 아니고 무엇인가?(狗雛强稱以君上之子, 此非侮辱而何?]])" ㅡ 《조선왕조실록》인조 24년, 2월 9일 1번째 기사'''}} 여기서 나온 개새끼(狗雛)라는 단어는 조선왕조실록에서 강아지가 아닌 진짜 욕으로써 기록된 유일한 기록이다. 역대 왕들의 행동과 언변을 통틀어서 가장 병신 같은 장면. 개새끼. 왕이 욕을 하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하교' 등으로 포장하던 사관들도 이때는 개빡쳤는지 있는 그대로 적었다. 이때 신하들이 강빈에 대해서 의금부에서 조사를 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이좆이 거부했다. 진짜 개새끼가 누군지 생각하면 코미디가 따로 없다. 이좆 본인 뇌내망상에 따르면 강빈이 유서로 손자들에게 지 복수 해달라고 해서 역모라고 하는데 막상 신하들이 그럼 조사 좀 하게 해줘 봐 하니깐 이 병신 같은 새끼가 극구 거부했다. 지 말이 옳다면 오히려 당시 여론을 바로 뒤집을 수 있는 껀수 잡은 셈인데 왜 거부했겠냐? 지 손주까지 다 죽여놓고는 변명한다는 게 겨우 저 꼬라지라니 웃길 따름이다 참고로 흔들 왕이 지 아들 죽였다, 왕이 누구 암살 청부했다, 이런 음모론이 흔한 조선판이라고 하지만 거의 신빙성 없는 걸로 여긴다. 그런데 이 병신은 유일하게 정말로 지 손으로 지 아들 죽인 범인이란 설이 신빙성이 있는 걸로 받아들여진다. 소현세자의 능을 단 '''한 번도''' 안 찾아갔다. 지는 패륜 땜시 광해군을 몰아냈지만, 이놈은 더한 패륜을 했다. 선조는 폐세자를 희망했지만, 이놈은 기어코 실현한다. 사실 엄밀히 따지고 보면 광해군 몰아낸 것도 패륜이라고 볼 수 있는 게, 광해군이 이 새끼 삼촌이기 때문이다. 물론 광해군도 잘한 건 없긴 하지만. 근데 광해군 끌어내리면서 내세운 명분이 패모살제인데 이 논리대로면 태종과 세조도 끌어 내려졌어야 정상이다. 이 둘도 본인들 형제 죽였거든. ㄴ 능양좆 새끼 실드 치는 건 아니지만 오해가 있어 해명한다. 태종은 본인도 적자였기에 방번과 방석을 죽인 건 하극상은커녕 크게 문제가 안되었고, 방번과 방석 형제가 뒈진 건 신덕왕후의 책임이 컸다. 과거엔 장자를 우선적으로 후계자로 삼았는데 지가 최초 왕비라고 죽은 신의왕후 한씨의 아들들도 염연한 적자인데 지 아들, 것도 막내인 애를 세자로 세웠으니 후계자 선정을 잘못한 거다. 거기에 태종도 계모 신덕왕후는 후궁 취급하는 선만 끝냈지 진짜로 폐비시키진 않았다. 태종이 진짜 신덕왕후를 폐비 시켰다면 본인도 패륜아로 낙인찍혀 폐위되거나 반란군을 진압한다고 또 피를 불러 평판 더 깎였을 거임. 거기에 단종은 세간에 동정을 받았고 현덕왕후가 귀신이 되어 복수했다는 야사가 무수히 많았다는 것만 봐도 조카를 죽이고 형수를 폐비로 만든 세좆, 아니 수양대군에 대한 평판이 안 좋았음을 알 수 있다. 단종은 태종-세종-문종 태그라는 정통성이 상당히 막강했는데 왕위 계승 2위에 불과한 삼촌 새끼가 친탈한 거나 다를 바 없었지. 거기에 수양대좆 이 새끼도 최근에 와서야 실책들이 많이 발견되었고 과거 비판이 없었던 건 선동질로 자기 미화를 했다는 것이 밝혀져 암군으로 재평가 받았다. 반면 광해군은 인목왕후가 본인의 친모가 아니였을지언정, 호적상 어머니에 염연한 왕비이자 대비라는 왕실의 큰어른이였고, 영창대군도 적자라는 것만 빼면 위협이 될 수 없는 코흘리개 애새끼였다. 그런데 영창대군 파벌만 처리하면 되지, 광해군은 조또 안 되는 지 동생을 지나치게 경계하고 호적상 애미가 개념없는 짓을 했다는 이유(인목왕후도 자폭한게 많아 완전무고한 피해자까지는 아니지만 본인이 폐비되고 아들까지 죽는 큰 죄를 저지른 건 아니었음. 현실로 치면 머가리에 든 게 없는 철없는 년이 좀 나댄거였다.)로 폐위시키고 9살도 안 된 적자인 남동생을 잔인하게 죽였으니 대북파를 뺀 신하들과 백성들도 광해군을 존나 싫어했다. 즉 광해군이 패륜을 저지른건 팩트고 거기에 지 악감정 못이겨서 지 정통성을 훼손하고 정치적 약점을 대놓고 만들었으니 능양좆 따위에게 폐위되어 현재에도 태종보다 욕 처먹고 있는 것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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