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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초대 당대표 === {{의외}} {{신분상승}} {{내로남불}} [[손학규]] 바미당 대표가 물러나지 않으면서 저지른 추잡한 행태를 욕하곤 지가 당대표가 되니까 "난 손학규에게 단련된 사람"이라고 하면서 당 대표에서 물러나지 않는 것부터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간간히 재조명된다.) 결국 말 그대로 틀딱들의 좆목정치에 질린 사람들의 성원을 업고 엑윽보수들 대신 당대표로 당선되었다. 덕분에 국힘 지지율이 크게 오르고 신규당원도 늘며 하드캐리를 하였다. [[파일:연령별 이준석 지지율.jpg|800픽셀]] 위의 말은 개소리다. 이준석을 당대표로 만든건 이준석이 "기존의 [[나경원]]이나 [[주호영]]이 당 대표가 되면 [[윤석열]]이 입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기가 당대표가 되어야 윤석열이 입당할 것이고 자신이 [[김종인]]의 후계자라고 자청하여 틀딱들의 지지를 얻었기 때문이다. 틀딱들이 다 엑윽보수인 것도 아니고 국힘 기존 지지층들이 다 틀딱인것도 아니다. 2022년 7월 8일 성상납 의혹 증거인멸 의혹으로 윤리위에서 6개월 당원권 정지처분을 받아 모든 직무가 정지되었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임시로 당대표를 대행하게 되었다. 근데 권재앙이 똥을 푸짐하게 싸는 바람에 결국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게 되었고 비대위원장으로는 [[주호영]]이 선출되었다. 이준석 체제가 망한 이유? 별거없다. 그냥 좆거품인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처음에는 이준석이 나이가 젊고 하버드 출신이라서 뭘 좀 제대로 알 것 같고 대한민국 정치계를 좀 개혁시켜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순전히 프레임에 불과했고 권력을 잡은 이준석은 페북으로 쑈맨쉽과 어그로질, 기존 정치인들에 대한 저격질만 했을 뿐 그 어떠한 정치 어젠다를 내놓지 않았다. 그래놓고 남들이 만든 업적을 가로채서 본인이 한것처럼 언론플레이만을 주구장창 했다. 결국 이준석은 그 어떠한 정치 어젠다도 내놓지 못했고 그 어떠한 개혁도 하지 못했다. 공천개혁이랍시고 자기 측근들 우덜식으로 감투씌워주려고 개지랄하다가 쫒겨나니까 "오오미 구태 윤핵관들이 공천 밥그릇 안뺏기려고 이준석을 쫒아내려한당께요!"라고 선동질만 했다. 물론 공천권 뺏기기 싫어서 이준석을 쫒아내려고 하는 중진이 존재할수도 있다. 하지만 공천권 싸움은 어느 나라 어느 정당이든지 정치라는게 존재하는 나라는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이걸 지키려면 그만큼 정치력이 있어야하는데 이준석은 이걸 지킬만한 정치력이 되지 않았고 자기가 당권을 못먹을바에 당을 폭파시켜버리겠다는 마인드로 발악하는 추악한 정치기생충에 불과하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자기가 대장이 못되면 다같이 자폭하겠다는 미친놈을 따를 정치인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았고 이준석을 앉혀서 떡고물이라도 주워먹자는 마인드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이준석 최측근들까지 현재 하나둘씩 자기 살길을 찾아서 도망치고있다. 국민들이 이준석에게 기대한 혁신? 새로운 정치? 개혁? 그 어디에서도 보이질 않는다. 현재 이준석의 모습은 그냥 자기가 당권 못먹으면 당을 폭파시키겠다는 흔해빠진 [[유승민]] 메타의 모습밖에 안남았다. 정치패널 시절처럼 다른 정치인을 평가하고 비판만 할 줄 알지 정작 자신에 대한 비판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윤핵관무새 틀딱무새 구태무새밖에 못하는 민주당식 내로남불까지 장착했다. 내부총질을 어떻게할까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새로운 정치 어젠다를 어떻게 내놓을까를 고민했으면 이지경까지는 안왔다. '''국민들은 정치인에게 "해결사"가 되길 바라지 "비평가"로 아가리만 터는 새끼들은 지긋지긋하다.''' 특히나 이준석처럼 팀킬하는 놈들은 지겨운걸 넘어서 역겹다. {{정알못}} 사실 이준석을 당대표 시켜주는 [[국민의힘]]의 속셈은 뻔하다. 탈틀딱이다. 어린 놈을 당대표 시켜줌으로서 우리는 틀딱이 아닙Nida를 외칠 뿐이다. 문제는 이준석이 여기서 당대표가 되는 정알못 짓을 한 것이다. 이게 왜 정알못이냐 하면 어느 당이든 [[국민의힘]]이나 [[더불어민주당]]이나 이 정도 거대정당이면 '''초선의원 10명 이상에 5~6선 의원도 있는 정당'''인데 이런 정당에 빵선의원이 당대표라면 일단 그 정당에 소속된 진또배기 국회의원들이 이런 당대표를 신뢰하겠냐 이거지. 군대 계급식으로 따지자면 [[중대장]]이 [[대위]]이고 [[대대장]]이 [[중령]]인데 [[원사]]를 [[연대장]]에 앉혀봐라.(쉽게 설명하자면 [[국회의원]] 유경험자를 [[장교]], 무경험자를 [[부사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명령을 따르겠냐? 이와 같은 거다. 내가 이준석이었으면 당대표 제의를 받았을 때 '''제일먼저 내가 몇 선 의원인지부터 본다.''' 근데 이준석이 빵선의원인데 당대표를 하는, 정알못 짓을 한 것이다. 이러면 언제 쳐내질지 걱정해야 하는 판국이고, {{그그실}} 진짜로 쳐내져서 이지경까지 간 것이다. 만약 이준석이 초선의원이라도 하다가 당대표가 된 거였으면 일이 이렇게까지 가진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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