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편집하기 (부분)

==이년이 정알못인 이유==
{{정알못}}
{{좆병신}}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18대 대선]]에서 너무 병신같이 행동했다. 가만히 있었으면 잘하면 문재인이 당선되었을지도 모를 선거에서 갑자기 후보로 나오더니 

{{인용문|박!근!혜! 난 너 떨어뜨리려고 나왔다!}}

이 지랄을 떨고는 문재인에게 친한 척한 뒤 돌연 사퇴했다. 이 때문에 전국 모든 [[박사모]]들이 풀발기하게 만들었고 결국 박사모들도 선거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리정히 동무 얘기를 꺼내면서 리정히의 괘씸함을 증폭시켜서 박근혜를 찍게 만들어 놓았고 결국 박근혜가 당선되고 말았다. 덤으로 민주당의 암흑기도 시작되었다.

마치 빠순이가 [[핑클]]에게 [[계란]] 던진 뒤 [[젝스키스]]에게 아양을 떠는 꼴이다. 그럼 젝스키스가 자기 회사 동료인 핑클에게 그런 지랄을 한 빠순이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괜히 가만히 있는 박사모들을 풀발기해서 그들을 대동단결시켜 지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상황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확실한 정치 알못이다. 이후 박근혜는 그 답례로 리정히 동무의 정당인 [[통합진보당]]을 해산했다. 이런 병신 새끼가 리정히다.

19대 대선에 붙은 문재인은 리석기 석방을 절대 안 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그럴만한 게, 지 입장에서도 통진당 해산된 꼴 보고 속으로는 시원하다고 했을 거다. 만약 503이 당선되지 않았더라면 또 지랄하면서 자신의 대선을 망칠 게 뻔하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2017년 당시 더민주 대표였던 추먜 역시 민중당의 리석기 석방 요청을 씹는 등 예전에 같은 편이었던 민주당마저도 리석기 석방을 반대하게 되었다. 즉, 적을 더 만든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