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편집하기 (부분)

==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
국무총리 시절 언플질로 좋은 이미지를 쌓았지만, 당 대표 시절 이낙연의 본성이 드러나면서 대깨문들 중 절반 정도가 이재명으로 이탈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ins>민심을 전혀 고려하지 못 하고, <s>재난지원금 찌질하게 88% 선별지급이 뭐냐?</s> 당 관리도 상당히 엉망이었다.</ins>

야당하고 협치한다는 말은 많이 하였는데, 명목상 협치이지 본질은 야당탓할려는 것이었다. 

2020년 광복절 집회로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민주당에서는 전광훈 방지법을 제정하려는 듯한 움직임으로 국민들에게 "일 하는 국회" 모습으로 어필하려 했는데,

180석에 가까운 민주당이 야당이 법안에 반대해서 제정을 못 하고 있다는 개소리를 날렸다. <s>꼬우면 의원들 멱살잡고 잘 이끌어보든가</s>

오히려, 국민들에게는 민주당은 입만 살았고 행동은 반대로 하는 위선적인 정당이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었다.

이 외에도 윤미향 사태, 박원순 사태, 추미애-윤석열 갈등에 대해 모르쇠해 당 관리가 엉망이었다. 

또한, 부산시장 및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하겠다고, 문재앙이 당 대표 시절 만든 당헌을 개정하려는 투표까지 했는데,

당헌을 개정하려면, 33%의 당원이 참여해야 한다는 당헌이 있는데도 26% 투표율로 당헌을 개정했다. <s>같은 당의 이재명이 그렇게 당헌 고수하라고 하는데도 개정하네 멍충이</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