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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오딘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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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새끼가 남긴 교훈 ==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면 병신이 된다." 능력, 자질 다 좋은데 그놈의 권위주의로 다 말아먹었다. 반대파에게 좀 더 관용을 베풀었더라면 최소 남베트남은 오늘날까지 존속하지 않았을까. 사실 월남 지도자중에 ㅅㅌㅊ는 맞긴하다. 뒤에 [[응우옌 카잉]]이나 [[즈엉 반 밍]]처럼 병신은 아니었다. 지엠의 큰 실책은 불교탄압이긴 했지만 당시 머트남 불교도 부정부패가 심해 타락한 상태였다. 베트콩 등장전에 불교도 군벌이 지엠 정부 상대로 내전을 일으키기 까지 했으니 탄압하는건 당연했다.하지만 부패한 땡중만 잡으면 될꺼 불교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미친짓을 했고 이로인해 소신공양이 일어나 국제적인 질타를 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동생인 응오딘뉴(형과 하루 차이로 총살당함)의 부인인 쩐레쑤언<ref>응오딘지엠이 독신주의자라 실질적인 퍼스트레이디 역활을 맡았다. 문제는, 지엠보다 더한 씹막장이라 서양 쪽에서 붙은 별명이 "드래곤 레이디." 당연하지만 좋은 의미는 아니다.</ref><ref>자기 오빠가 공산주의자들에게 죽어서 반공성향이 매우 짙었다. 참고로 쩐레쑤언은 쿠데타 당시 방미 중이라 목숨은 건졌고 여러 나라를 떠돌다 2011년에 87세의 나이로 이탈리아 로마에서 뒤졌다. 죽기 직전 조국에서 묻히고 싶다고 애원했지만 베트남 정부는 "넌 죽어서도 시체로 못 받아줌" 해서 이탈리아 공동 묘지에 묻혔다.</ref>이 미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바비큐 드립을치면서 국내외 평판이 씹창이나고 미국정부가 지원을 중단하고 남베트남군에 쿠데타를 사주하게되면서 몰락한다. 미국정부에 판단은 나중에 미국 젋은이들을 사지로 쳐 몬 결정이 되고 말았다.사실 지엠이 족벌정치랑 부정부패 불교 탄압으로 비난을 받았지만 국정을 이끌어갈 카리스마와 지도력은 충분했고 본인에 정치를 할수있는 능력까지 있었다 거기다 빨갱이 들을 ㅅㅌㅊ로 잘 때려 잡았다. 지엠뒤에 티에우 제외한 지도자들은 개병신들이었고 베트콩들이 월남 땅에서 토굴파고 게릴라전을 준비할때 지들끼리 권력잡을려고 정치싸움 하고있었다 65년까지 2년동안 쿠데타가 5번 일어났으니 나라 꼬라지는 개판으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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