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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유럽은 2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유럽 국가들간의 이데올로기적인 마찰과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그러던중 처칠의 '유럽 합중국'발언과 쉬망선언을 계기로 공론화되면서 통합으로가는 구체적인 제안이 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일종의 경제공동체로 시작했지만 미국과 소련의 냉전에서 보여지는 세계초강대국 위치의 두 국가사이에서의 쇠퇴한 유럽이 주도적인 역활을 하지못하는 현실에 대한 비관적인 관점과 개별적인 유럽국가들이 성장하는 타 대륙의 개발도상국들에 점점밀려서 예전만큼의 영향력을 행사하지못하는것에 대한 위기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경제분야에만 국한되지않고 초월적인 연합체를 추구하게 되었다. 90년대 초반 냉전체제가 붕괴되고 과거 바르샤바체제하의 공산국가들이 붕괴되면서 갈수록 팽창하게되었다. ECSC(유럽 석탄철강 공동체), EEC(유럽 경제 공동체)와 같이 유럽은 2차대전이후 경제적인 통합의 행보를 보여왔는데, 이후 1993년 마스트리히트 조약이 발효되며 경제,외교,정치 모든 분야에 대한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상위적인 개념인 유럽연합에 대한 규정이 이루어졌고 EU(유럽연합)이라는 하나의 연합체로 발전하게되었다. 이후 1999년 유로화가 도입되었고 2002년부터 단일화폐로 쓰이게되었다. 2009년 리스본체제가 출범하면서 정치적인 구속력을 키우면서 유럽연합 자체에 대한 위상을 높였고 산하 기관들의 지위를 격상시켰다. 유럽연합을 정의하는건 시각에 따라 다르지만 국가들의 집단 연합체라고 볼수있다. 최종적으로 추구하는건 미국과같은 진정한의미의 연방국가지만 갈길은 멀고도 멀다. 존나 잘 된다면 진짜 [[미국]]보다 더 강해질수도있지만(많이 모이다보니 미국 GDP 넘은 적 많다. 군사력도 강한 편이 될 테고) '''[[유로존 위기]]로 존나 몰락 or 해체 할지도 모른다는 전망들이 많다.''' 경제 덩치 큰 영국이 탈퇴하면서 이제 미국 GDP 넘는건 더 못 할거라 보인다. 동유럽 진출하는 러시아의 위협, 진짜 G2 된 중국의 성장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분명한 사실은, 과거 지속된 정치적 이용으로 인한 전쟁이나 갈등유발 등 때문에 1 2차 대전 등 큰 전쟁에 계속 시달리던 유럽이, 유럽연합 내에서의 전쟁은 벌써 수십년간 사라지고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 측면에서 보면 일반인 시민으로서 유럽연합의 가치가 절대로 적다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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