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편집하기 (부분)

===ㄹ머===
그나마 ㄹ머에 도달하자 유럽인들의 미개함이 나아져서 자신들의 윾머를 이해할수 있지 안겠냐는 기머를 했지만, ㄹ머엔 러시아에서도 또 극딜당해 리타이어 한다. 거기에 프랑스에서 드레퓌스라는 윾머인 군인이 상부에서 그의 핵노잼 윾머에 진저리를 치면서 독일 간첩죄를 씌어 죽이려고 하자 이에 윾머인들은 위기감이 고조된다.

이에 오스트리아의 테오도어 헤르출이란 윾머인 언론인이 아무도 우리 윾머를 이해해주지 못한다면, 수천년간 노력했음 이제 된거니 걍 우리끼리 이스라엘에서 [[일워]]나 [[일베]]마냥 자기들끼리만 웃고 즐기며 [[여시]]처럼 [[이스라엘|폐쇄 사이트 하나]] 차려서 좇목이나 하자고 했다. 이를 [[시오니즘]]이라 한다. 그러나 당시 머부분의 윾머인들은 이 문제에 노관심이었다.

그래도 유머인의 선각자들은 레알 이대로 있다간 다 쳐맞아 죽을꺼 같아서 ㅂㄷㅂㄷ 거렸는데, 1차 머전이 발발하자 윾머인들의 돈이 탐난 벨푸어란 영국 외상이 이스라엘이란 공땅있는데 거기서 니들끼리 개그 쳐라라고 제안했고 이에 윾머인들은 돈을 꺼내들었다. 문젠 이 양반이 아랍인들한테도 팔레스타인이란 공땅잇으니 거기서 니들끼리 살아라고 이중계약 때려버린거...

하지만 1차세계머전에서 배패하고 머공황이 터지자 사람들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가셨음에도 윾머인들이 눈치존나 없이 또 핵노잼 윾머와 개그를 치다가 또다시 사람들을 지랄발광 발작하게 만들었다.

유대인은 걍 근대유럽 공공의 적이었다. 공산주의자들은 유대자본 제국주의 욕하고 반공주의자들은 공산주의가 유대인의 음모라고 봄. 심지어 자본주의자들도 유대 자본주의자들이 아니면 윾머인들에게 정색 빨았다. 뭔가 앞뒤가 안맞지만 유대인이면 걍 ok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