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 컴퍼니 편집하기 (부분)

====그래놓고 [[페미]][[PC충]]====
안 좋은 문제가 생기면 냉혹하게 처리하는 건 페미PC화돼도 마찬가지다. [[디즈니+]]로 페미PC충을 전격적으로 밀어줘놓고 [[버즈 라이트이어(영화)]]와 [[오비완 케노비(드라마)]]까지 적자 내고 원작파괴도 서슴지 않는다. 지네들이 좋아하는 잠재적 가해자론으로 되받아치면 디즈니를 하는 것 자체가 잠재적 가해자라는 결론이 나와도 이상할 게 없다. 잠재적 가해자 새끼들이 남을 잠재적 가해자로 몰아넣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다. 페미PC들이 적극적으로 디즈니에서 차이나머니를 들이지 말라고 자기네 살 깎아가면서 정의를 관철한 적이 있던가? 그런 소식은 못 들어봤다. [[낙태]]죄 가지고 로비를 정신적으로 졸라게 쳐해 미국을 두동강내고 졸라게 환호해댄 주제에 중국에 기생해대는 디즈니의 불의에 조용해지고 디즈니의 주류가 되어 기생하고 있다. 이런 강약약강들이 창작물을 만들고 간섭을 하니 대중들이 공감을 못하고 그쪽 입맛에 걸맞게 따따봉만 남발하는 쓰레기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