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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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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 == === 유가족 === {{유튜브2|SkBr7m2Xk5g}} {{유튜브2|yXi4IwCOAKo}} 유족 측은 즉각 반발하며 숨진 공무원의 형은 동생이 월북할 사람이 전혀 아니라며 월북 낙인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당시 국가는 동생이 북한에게 붙잡힌걸 알면서도 구조하지 않고 방관한 것에 크게 분노하며 월북 낙인만이라도 떼어달라고 요청했다. {{유튜브2|zQzlk12iNH8}} 참고로 공무원 이씨의 아들은 육군 사관학교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문재앙의 월북 낙인때문에 육사 진학을 포기해야만 했다고 한다. [[2022년]] 6월 17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34906?ntype=RANKING 유족 측은 월북 낙인을 찍은 서훈과 문재앙을 고소할 방침이라고 한다.] 만약 민주당이 대통령 기록물 열람에 동의한다면 문재앙은 고소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지만 민주당은 열람에 동의할 생각이 전혀 없다. === [[더불어민주당|동중국공산당]] === [[김정은]]의 통지문이 오기 전에는 여야 모두 북괴를 규탄했으나 김정은의 통지문이 내려오자 대북결의안의 수위를 낮추며 김정은에게 굽신거렸다. 그러면서 "대북결의안이 통과되지 않아서 김정은을 자극하지 않아 다행이다"라는 쌉소리를 했다. 민주당이 제시한 규탄 결의안은 원본과 달리 김정은의 통지문을 수용하여 시신훼손에 대한 규탄이 빠졌으며 국제사회에서 여론전을 해야 한다는 내용은 줄어들었고 남북협력을 강조하는 내용이 늘어났다. 또한 "북한 만행", "동북아시아 평화 중대한 위협"이라는 문구도 삭제되었다. {{사이코패스}} 2022년 6월 17일 해경 수사결과 "월북 정황이라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없다"라고 판정이 뒤집히자 동중국공산당 비대위원장 [[우상호]]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62871?sid=100 "월북의사가 뭐가 중요함? 북한한테 사과받았으면 장땡 아님? 우리가 이긴거 아님?"]이라며 배째라는 식으로 나왔다. 그럼 월북 낙인 찍혀서 고통받던 유족과 피해자는 뭐가됨? 사과만 받고 장땡이면 이미 수십년전부터 일본이 과거사 사죄했는데 일본과의 과거사 청산도 끝이겠네? 반일팔이는 왜함? === 청와대 및 정부 === {{재앙}} {{종북}} {{노양심}} {{무쓸모}} {{개쌍놈}} {{사이코패스}} {{죽창}} 청와대는 사건이 다 끝난 2020년 9월 24일 정오에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긴급소집했다. 그러나 이때 [[문재앙]]은 빠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22902?sid=100 NSC가 개최될 당시 문재앙은 아카펠라 공연을 보고 있었다.]''' 한편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이 사건에 대한 김정은의 친서에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03408?sid=100 '미안'이라는 단어가 두번이나 포함되어있었다며 김정은 똥꼬를 존나 빨았다.] === 그 외 기타 병신들 === [[김원웅]] 광복회장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64715?sid=001 "이번 사건은 친일 세력이 민족을 이간시키고, 외세에 동조하며 쌓아온 불신이 근본적 원인"이라고 했다.] [[김어준]]은 북괴가 시신을 소각한 것은 방역의 일환이라는 개소리를 씨부렸다. 한편 [[유시민|뇌썩남]]은 김정은이 친히 친서를 보냈다고 "김정은은 계몽군주"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하다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412974?sid=102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당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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