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충 편집하기 (부분)

==불만 있으면 엔하 토론방 와서 싸우시죠? 왜 블로그/카페/타커뮤니티 에서 징징댐? 발리니까 여기와서 화풀이보소^^==
엔하위키를 까면 절대로 그냥 안 넘어가고 되지도 않는 쉴드질과 키배질. 

이 방구석 히키코모리 파오후 새끼들의 대표적인 전술로 우선 

1.) 대부분의 부대는 우물안 개구리들처럼 토론방에 매복하고 있고 정찰 엔하충 벌레새끼들이 인터넷 사이트를 떠돌며 감히 엔하위키를 까는 외부인이 있는지 탐색한다. 

2.) 마침내 엔하를 까는 적군이 눈에 띄면 "떳떳하면 위키방에 와서 얘기하시죠?^^" 라고 미끼를 던져 적을 토론방으로 유인한다. 

3.) 매복하고 있던 히키코모리 씹백수 새끼들이 동원되어 다수결 싸움에서 인원수로 제압한뒤 쉐도우 복싱질을 존나게 해댄다.


정작 토론방에선 논리라는게 통용되지 않으며 대다수 주제들이 머릿수 싸움, 즉 단순 다수결로 해결되는 경우가 태반이다.

걍 시간많고 말꼬리 잡기 좋아하는 병신 잉여 씹백수들이 몇시간씩 붙어서 자존심 싸움하는 데가 여기라고 봐도 좋다. 

설사 논리로 누군가 토론방에서 이런 인간들을 발라버린다고 해도, 애초에 지가 토론에서 졌다는걸 인정을 안하는 새끼들이니 말이 통할리가 없다.

그래서 말이 안통하는 토론에 질린 사람이 걍 "더러워서 피한다" 심정으로 나오면 그걸 이겼다고 착각하고 지들끼리 정신승리하며 낄낄거린다. 

일베 여시 오윾 등과는 차원이 다르게 악랄하다. 좌표 찍고 반드시 입장을 바꿀때까지 물고늘어지며, 모든 토론은 '엔하위키는 그래도 좋은 점이 있다' 라는 결론으로 귀결된다. 가서 토론하면 엔하충들이 쫓아내거나 정신승리로 끝난다.

이 모든 특징을 요약하는 한마디 - "위키방으로 오세요. 근데 니 의견은 안 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