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타임 편집하기 (부분)

===시즌6 중후반~시즌7 중후반===
{{퇴물}}
{{노잼 2}}
{{동네북}}
{{패드립}}

{{DTD}}

{{닦이}}
{{고인}}
{{노답}}
{{극혐}}

시즌3~5는 양반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작가들의 소재고갈이 심해지고 개연성도 이상해져 점점 고인이 되어간다. 급기야 밸런스까지 붕괴되어 1주일에 에피를 5개 이상씩 내놓는 일을 한 3번정도 반복하여 자막러들을 고통스럽게 했다.

게다가 시발 시즌7 초중반은 14+15화와 21화를 제외하곤 그야말로 좆퇴물이자 쓰레기가 되었다. 쉽게 말해 좋은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병신같은 작가들이 그걸 못살려서 볼때마다 뭔가 똥싸다 응딩이에 똥물이 튄것처럼 찝집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그냥 총체적인 난국이였던 셈이다.

솔직히 시즌6 중후반 같은 경우는 수잔 스트롱이나 저메인 같은 핵떡밥 소재 가지고 예고하여 팬들 기대시켜 놓고 정작 에피는 허무하게 끝내놓고 권터의 정체가 밝혀지는 시즌6 40화 같은 경우는 태양계와는 관련 없어보이고 형체도 괴상한 외계인들이 현지어를 쓰며 태양계를 지배했던 올가로그를 설명하고 경악하는 설정은 누가봐도 팬픽만도 못한 졸작의 냄새가 풍긴다. 그리고 씨발 시즌7 22화는 존나 핵노잼이다. 중간에 끼어있는 말뚝시리즈는 마셀린 떡밥 수거용으로 끼어넣었는데 마지막화는 좆빠지게 재미없다.

참고로 충격적이게도 이 시리즈는 버블린 레즈뽕빨물 답게 [[찌찌|버튼드립]]이 나온다... 애들 애니에 대체 무슨 짓거리야?

ㄴ 시즌5 15화를 방영한 이후론 더이상 애들용애니가 아니다

여담으로 자막러 제임스튜디오가 시즌7 24화를 보고 핵노잼이라 자막제작을 접고 종범됐는데 애석하게도 26화부터 고탐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