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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일정== 수술전날 입원을 한다. 다음날 아침이 되면 수술실에 들어간다. 수술실에 들어가면 클래식 음악이 틀어져있고, 마취과 교수가 평범한 모양의 호흡기를 입에 씌워주는데 호흡기 안의 기체를 마시며 '어 아무런 냄새도 안나고, 아무런 색도 없는 기체네'라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의식이 없어졌다. 7시간의 수술이 지나면 정신이 되돌아 온다. ㄴ참고로 양악수술 자체는 2~3시간 정도 걸리고, 나머지 시간은 회복시간이다 후에는 안아프라고 무통주사를 투여해준다.(렛x인 출연자한테 들은 얘긴데 무통주사해도 존나 아프다 창밖으로 뛰어내릴만큼) ㄴ헛소리다. 어디 강남 성형외과에서 했나? 경험자다. 아래 후기 쓴 새낀데 진짜 아픈 건 하나도 없다. 턱 뼈를 잘랐기 때문에 존나 아플까봐 겁먹었는데 아파봐야 누르면 욱씬 거리는 정도다. 두통이 좀 있긴한데 하나도 안아픔. 멍하고 좀 몸이 힘들어서 누워있어야하긴함. 근데 호흡기 안 쓰고 그냥 주사기로 수면마취 약 넣는 경우도 있다. 그게 내 경우인데, 나는 '아 졸린데...이게 수면 마취 약인가...'라는 생각을 끝으로 암흑속에 빠져든다. **참고로 서울대병원 입원실 인턴인지 레지던트인지 상주하고 있는 의사들은 링거 주사를 상당히 못놓고 피뽑는 주사도 상당히 허접하다. 본인은 피검사를 위해 왼쪽 손등에 주사를 4번이나 맞았는데 전부 실패해서 1층 혈액검사실까지 아픈몸과 휠체어를 끌고가서 피를 뽑아야 했다. 링거주사도 오른쪽에 2번이나 실패했다. ㄴ이새끼는 거짓부렁을 치고있다. 입원해있으면 간호사가 와서 주사 박는게 기본중에 기본인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경험자가 군대에서 맷돼지잡은 썰 마냥 구라친 걸 좋다고 믿고있다. ㄴ주사 박을일도 없음 링거 입원기간동안 계속 맞고있고 거기서 피 다 뽑는데 뭔 주사를 맞아 병신들아 ㄴ간호사가 링거 주사를 못 놓는다는 말일 수도 있지.., 근데 링거는 수술 전에 박아두기 때문에 저건 지랄. ㄴ서울대 치과 입원실은 규정상으론 의사가 링거놓게 되있음. 일부 짬찬 레지들은 본인들이 안하고 간호사들 시키는 경우도 있는것 같은데, 간호사들이 잘 못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음. 같은병실썼던 다른분은 간호사랑 그것때문에 싸울뻔하기도 했음. 여튼 문제는 대부분 주사놓는건 연습이라고 생각하는지 다른사람이 봐도 잘 못하는 레지를 보낸다는것. 그리고 링거로 피를 어떻게 뽑냐. 수액들어가고 있는데 거기서 피를뽑아? 수액을 맞고있더라도 피는 따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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