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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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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시 필요한 전력== 알루미늄은 생산시 전기에너지가 매우 많이든다. 그 이유는 알루미늄은 반응성이 조셔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제련이 거의 불가능해서 전기에너지에 의존할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알루미늄은 생산시 전기에너지가 매우 많이 든다. 알루미늄 1kg을 생산할시 20kwh,1톤을 생산하면 무려 20000kwh의 전기에너지가 필요하다. 전기를 많이 쓰면 생태계파괴나 핵폐기물발생,이산화탄소배출등의 여러 환경문제가 생긴다. 그러니 알루미늄은 친환경적인 소재가 아니다. 알루미늄은 제련하기가 무척어려워서 구리나 철에 비해 훨씬 늦게 쓰였고 그 당시는 알루미늄이 귀금속의 대명사 황금보다도 더 귀했던 이유가 이때문이다. 오죽했음 그당시는 왕자나 일반손님에게는 금접시로 대접했지만 매우 귀한 손님에게는 알루미늄접시로 대접했을정도이다. 시간이 흘러 알루미늄을 쉽게 제련할수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전기란 존재가 발견되어서 전기로 알루미늄을 쉽게 제련을 할수있게 되었다. 그래서 현재는 알루미늄이 저렴한 금속이 되었다. 하지만 알루미늄은 매장량이 가장 흔하지만 매장량에 비하면 지금도 여전히 그리 값싼금속은 아니라고 봐야한다. 왜냐면 알루미늄은 매장량은 많아도 생산시 전기에너지가 많이 들기때문에 즉 생산비용이 높기때문에 매장량에 비해서 단가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알루미늄 제련공장 하나가 하루 동안 소비하는 전기가 울산 시 전체에서 1달간 소비하는 전기량과 맞먹는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그래서 과거에는 한국에도 보크사이트를 알루미늄으로 정련하는 공장이 있었으나 수지타산이 너무 안 맞아서 때려치웠다) 유럽에서도 알루미늄 제련의 비중이 높은 국가는 강수량이 일정해 수력 발전이 잘 되는 [[노르웨이]]나, 지열 에너지가 풍부한 [[아이슬란드]]뿐이다. 소련 시절에 세워진 제련 공장이 있는 타지키스탄은 공장 하나가 국가 전력의 40% 이상을 쓰기 때문에 이웃 국가에서 전력을 수입하는 판이다. [[분류: 화학]][[분류: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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