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인 린(하스스톤) 편집하기 (부분)

== [[정규전]] 도입 이후 ==
{{쌤통}}
{{쓰레기}}

[[정규전]] 도입 이후 최약체가 됐다. 하마코 시즌 6에서 무려 출전 0회, 0전 0승0패를 달성했다.

[[한여름밤의 카라잔]] 모험 모드에서 [[정화]]라는 어-썸 한 카드를 받고 死제가 되었다.

근데 막상 나와보니 옛날보다는 괜찮아졌다. 만찬의 사제와 칠흑색 비숍은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중이다. [[정화]]는 진짜 똥카드 맞았다.
 
우려와는 다르게 호흡기는 차고있으므로 사제 할사람은 해보자. 물론 강하다고는 못하겠다.

카라잔 이후 일단 [[침묵사제]]는 병신임이 확실해졌고 그나마 부활사제가 유일한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즈나 검귀를 키카드로 기용해서 부활과 비숍으로 사기치는 컨셉인데 요즘 메타인 필드싸움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곤한다.

근데 피지컬이 좋아야 연승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미지가 밉상이라 그렇지 잘 생각해보면 사제는 하스스톤 메타 역사상 강캐였던 적이 거의 없다.

그냥저냥 할만하거나 약했는데 고대신 확팩 이후로는 약한걸 넘어서 아예 고인이 되었다.

안두인이 눈알 굴려서 남의 카드 훔치는 동안 상대는 이미 필드 깔고 주문 날려서 명치를 오목하게 만든다.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에서는 대놓고 푸쉬를 받았다. 덕분에 9개의 직업 중 꼴지는 겨우 면하게 되었다.

용사제 위주로 푸쉬 받아서 인제 랭겜에서 안두인 보이면 걍 용사제라고 생각하고 상대하면 된다.

덱봐용이라는 악랄한 카드를 새로 받아서 용족 시너지에 사적질까지 더불어 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