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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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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 === 어렸을때 엘사와 즐겁게 노는게 낙이었지만 언니를 너무 믿고 무턱대고 점프를 하다가 그만 두부외상을 당한다. 이후 트롤들에게 데려가서 그 기억은 싹 없애고 행복했던 기억만 가득 남겨서 안나는 엘사를 좋은 언니로만 생각한다. 그 언니가 자신에게 뭘 했고 왜 저렇게 자신을 피하는지 알지도 못한채로 암튼 일은 그렇게 되었으며 안나는 언니와 분리되서 놀지도 못한채 그렇게 어린 시절을 통으로 혼자서 보내야했다. 이러한 일들 때문에 그는 자신의 아껴줄 사람을 그토록 찾아다니며 트루 러브를 하고싶었던 것으로 사람들은 추정중이다. 또한 언니와 반대되게 책임감이 되게 강한 성격으로써 자신에게도 꽤 위급한 상황인데도 언니를 구하기 위해 목숨도 내던질 정도로 그러한 성격이 부각되는 면도 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대관식이 있는 그날 언니가 능력을 사람들에게 들키고서 모든게 뽀록나버리자 왕국을 팽개치고 런했다. 따라서 안나는 언니를 추노하기 위해 얼음궁전까지 찾아 올라갔지만 엘사는 자신은 혼자가 편하니 제발 냅두라는 말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설득했었다. 그런데 엘사가 자신의 불안정한 정신 상태 때문에 안나의 심장에 얼음을 박게되고 눈사람 괴물이 내던져서 다시 아렌델로 돌아와야했지만 그곳엔 믿음-직이 칼을 갈고 안나와 엘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올라프 덕에 간신히 살아난 안나는 엘사를 구할려고 달려갔지만 한순간에 몸이 얼어붙고 언니의 트루 러브를 통해 다시 해동이 됐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이 뭔지 깨달은 둘은 스케이트를 타고 놀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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