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린 편집하기 (부분)

== 코스튬 ==

코스튬만큼은 씹린이나 세인 엘챙처럼 다 헐은 걸레들을 쉽게 제압한다.

가장 인기가 많은 코스튬은 얼음여제와 창공의 수호자며

린 길코처럼 초상화만 예쁘고 인게임은 개빻은 코스튬들과 달리 거품없는 고퀄리티를 뽑아낸다

1. 창공의 수호자

[[파일:창공의수호자.jpg|350px]]

ㅆㅅㅌㅊ 코스튬이다 나락 창공 시리즈중에 당연 오공과 투탑을 달린다.

이거 나온 당시에 이거 안산 새끼들은 찐따취급을 받았다

아일린하면 떠오르는 코스튬중 6할이 이코스튬이라고 생각하면 됨

2. 얼음여제

초상화가 둥글둥글하긴 한데 나쁘지 않음

디자인 정말 예쁘다 인게임은 말할거없다

이 코스튬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3. 지혜의 번개

꽤 오래된 코스튬이라 그런지 원화 비율은 별로임

근데 얼굴만 자르니까 엄청 예쁘더라

루비값은 무조건 함. 허벅지 모델링이 꿀벅지인게 포인트.

5. 강철 제왕

안사면 찐따다 핑챙. 따먹히고 싶다

가슴 왜 가렸는지 모르겠다

6. 길코

[[파일:길코.PNG]]

꽁지머리 졸커엽다 존나 따먹고싶다 헠헠

가슴 텍스쳐 수정하기 졸라 편하다 ^오^

초상화는 악평이 많더라. 못볼정도는 아님. 아일린 코스튬들 초상화가 워낙 예뻐서 그럼.

인게임 기준으로는 린 길코 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