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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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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 모음 == '''죽음문답''' '''누구나 겪어야하는 마지막이자 최초의 관문''' '''나는 3~4번의 자살시도를 한 경험이 있다''' - 이모씨의 블로그 '''세상엔 하루에 3만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나. 3만1건이라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 - 살인 전 이씨 일행의 단체카톡 '''이런 일은 많이 해봐서 능숙하다. 나에게 맡겨달라''' -윤모씨 이씨와 범행계획을 하며 '''아. 하더라도 완벽하게 할껄. 각자 증거없애는 데에 신경 쏟는 쪽으로.''' - 살인 후 이씨 일행의 단체카톡 '''내일 데이튼데 헤롱대면 때찌할꺼야''' -살인 후 홍씨와 이씨의 카톡 '''면은 잘 안먹으니 볶음밥을 시켜주시죠''' - 윤모씨. 자장면을 시켜먹자는 담당 경찰관의 말에 대꾸하며 씨발롬들. 손발이 오글거리다못해 탈출할 지경이다. 애초에 완벽한 증거 인멸은 일반적인 국민들 중 2~3명 단위로는 절대로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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