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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시절=== 무소속 신분이었던 2013년 12월 6일 kt wiz와 입단 계약을 체결하였다. kt wiz에 입단하고 2014년은 창단 첫 해인 팀 사정상 당연히 퓨처스리그에서만 뛰었다.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지만, 경기에 나올 때는 팀의 중심타선에 기용되며 그동안의 1군 짬밥이 헛되지는 않았음은 보여줬다. 이 때 프로에 입단한 이후 처음으로 한 팀의 주장 자리에 올랐다. 2014 퓨처스리그 기록은 91타수 28안타 2홈런 24타점 타율.308 출루율.430 장타율.451 2015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어, 개막전에 선발 1루수 6번타자로 출전했다. 그날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조중근]]과 교체되었다. 5월 23일 한화전에서 경기가 끝난 직후 막말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신명철 개인주장으로는 한화벤치에서 먼저 욕을 했다고 한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741789 #] 이유는 예상컨데 5점 앞서있는 9회 상황에서 강경학이 도루를 했다는 거와 투수를 자주 교체했다는 것인데, 한화 벤치는 강경학이 과했다고 생각해 [[허도환]]으로 교체했다. 하지만 5점차는 때에 따라서는 충분히 역전시킬 수 있는 점수로, 기만이니 뭐니 해서 화냈다는건 과하다는 평이 많다. 실제로 바로 다음날 경기에서 kt타선은 5회에만 7점을 기록함으로써 신명철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6월 10일 롯데와의 경기에선 소속팀 kt가 9회에 5점 리드를 따라잡고 끝내 승리하게되는 놀라운 일도 벌어지면서 새삼 그의 행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br> SBS 주간야구에서는 이 사건을 다루면서 5점차를 승부가 기울어졌다고 보는 시각에 대해 부정적으로 다뤘고, (특히 [[안경현]]은 '승부조작'이나 다름없다는 강경한 표현까지 썼다.)신명철의 행동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비췄다.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general_domestic_baseball/126513/127749 해당 방송보기] 7월 10일 삼성전에서 3회 말 1사 1 2루 상황에서 클로이드의 슬라이더를 오훈규 주심이 스트라이크 판정하자 강하게 불만을 어필하다 퇴장당했다. 신명철 본인은 몸 쪽으로 빠진 볼로 판단한 듯 하다. 하지만 중계 카메라로 다시 확인해 보았을 때, 클로이드의 공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아도 문제없을 정도의 구역으로 들어갔다. 신명철은 이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였으며, 이에 오훈규 주심은 신명철의 항의가 심하게 지속되자 퇴장명령을 내렸다.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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