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식민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개척 과정 === {{유튜브|NtQkz0aRDe8}} 이는 주로 정착형 식민주의(Settler Colonialism)의 형태를 다룬다. ==== 1단계: 탐사 ==== 먼저 탐사대를 보낸다. 과거에 [[배]]였다면 지금은 [[우주선]]이다. 탐사대는 표본을 채취하는게 주 목적이고 거의 대부분 잠시 머물다 갈 뿐이다. 과거에 한번 보내고 당분간 안보내다가 토대 마련을 위한 탐사를 다시 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부터는 해당 행성 및 위성 표면에 돈이 될 만한 자원이 있는지 과학적으로는 과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게 진행될 동안 모행성에서는 [[우주 여행|우주 관광]]이 서서히 유행하기 시작하며 가격도 초기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2단계: 토대 마련 ==== 1단계인 탐사가 완료되면 소규모 파견단을 보내 전초기지를 지어 정착지의 토대를 마련한다. 다만 본국 및 모행성에 의존해야했었고 실패할 확률이 존재한다. 이 뿐만 아니라 중간에 가다가 뒈질 확률도 존재한다. [[일론 머스크]]가 '화성 가다가 죽을 수 있다'는 소리를 한 이유가 그 때문. 과거 대항해 시대 때랑 존똑이다. 배 타고 가다 뒈짖하듯이 우주선 타고 가다 뒈짖할 수 있다는 소리다. 모행성 의존 정착 실패의 경우 예를 들어 기후나 예산 문제, 우주적인 위협 등등. 대표적으로 소행성 및 운석 충돌, 예산 감축이 있다. ==== 3단계: 식민지화 ==== 파견단 중에 몇몇은 그 자리에서 정착하게 된다. 이 상태에서 발전하고 시간이 지나게 되면 민간 사업자들이 뛰어들거고 본격적으로 식민지화가 완성된다. 이 들은 식민지에서 생산한 물품은 본국에 판다. 문제는 식민지에서 아새끼들이 태어나고 그 애들이 사회에 나가면 독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거다. 미래에 이런 우주 식민지가 생긴다면 이 문제는 대두될 것이다. [[헤일로 시리즈]]에 나오는 [[행성간 전쟁]]을 보면 안다. 일단 한 행성이나 위성을 이렇게 장악하면 이제 다른 행성 및 위성으로 눈을 돌린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