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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고등학교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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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 (하) === 4. 「집합과 명제」(전 수2) 수, 기하, 확통만 보다가 갑자기 수학에서 뜬금없이 집합이랑 명제가 나온다. 뭐지... 하지만 그 전의 킬러보단 수월한 듯 보인다 명제에서 절대부등식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 때 나오는 산술기하 평균 부등식이랑 코시-슈바르츠 부등식은 기본적으로 외워두자. 최솟값 찾을 때 매우 편하다. 특히 집합에서 공집합과 집합을 집합의 원소로 쳤을 때 간혹 헷갈리는 문제가 나오니 유의하자. 원래 중1 때 있던 내용이기에 만만하게 볼 수는 있으나... 뭐 꼬아낸다면 헬파이어로 낼 수는 있다. 궁금하다면 당장 97년도 수능 수학 29번을 보도록 하자. 집합 문제이고 역대 수능 최저 정답률인 문제이다. 5. 「함수」(전 수2) 정의역, 공역, 치역 같은 것들을 먼저 배우고 합성함수와 역함수를 배운다. 그 뒤에 니가 중1 때 배웠던 반비례 함수랑 비슷하게 보이는 유리함수와 새로운 함수인 무리함수를 배운다. 난이도는 그럭저럭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편이다. 뭐 어느 단원이나 마찬가지로 꼬아내면 어렵긴 하다만... 6. 「경우의 수」(전 확통) {{샷건}} {{극혐}} {{어려운게임}} 어 뭐지하고 경우의 수가 갑툭튀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새로 도입한 단원이 바로 이 단원. 경우의 수, 순열, 조합 등을 배운다. 개념은 앞 단원들에 비해 물 흘러가듯이 편하다... 근데 {{패드립}} {{극혐}} {{운빨좆망겜}} 자세한 건 [[확률과 통계]] 의 순열과 조합을 보자 수험생들의 분노가 느껴질 것이다. 간단한 개념 던져주고 머가리가 깨져가면서 풀어야하는 파트이다. 제대로 꼬아놓으면 웬만한 학생들은 스턴기 걸릴꺼다. 많이 푸는게 답이다. 개념만 어느 정도 알면 풀 수 있는 과목이랑 달리 많이 풀어야 확실히 감이 온다. 접근법도 차원이 다르고 물론 중복순열이나 중복조합 같은 더러운 것들은 나중에 확률과 통계에서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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