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송시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유교 탈레반의 실질적 뿌리== 이 병신 새끼는 일단 유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이해가 전무했다. 학문의 종류를 막론하고, 그저 글자나 달달 외운다고 학문에 통달했다고 인정하는 곳은 없다. 이 송시열 개쌍놈에 새끼는 주희 새끼가 싸지른 똥 성리학을 문자 그대로만 외워서 읊조리는 주희무새에 불과했다. 송시열의 최대업적인 예송논쟁만 봐도 이 송시열 새끼가 얼마나 병신인지 알 수 있다. 유학의 정신적 지주이자 실질적 창시자라 볼 수 있는 공자가 말하기를 君子 周而不比, 小人 比以不周라고 했는데 이건 "군자는 여러 사람의 말을 두루 듣고, 소인배는 여러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지 말만 맞다고 지껄인다."라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공자는 생전에도 '옛날 가르침에 ㅇㅇㅇㅇㅇ라고 써있으니 무조건 ㅇㅇㅇㅇㅇ다!' 따위의 똥고집을 부리는걸 극혐했고, 제자들한테도 이따위로 살지 말라고 했다.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도 성리학을 배운 신진사대부였지만 자기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닌 가르침은 아니라고 말했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이치에 맞으면 들었다. 근데 송시열 이 개새끼는 그저 주자학 경전이나 달달 외웠을뿐 실질적인 대가리는 없는 좃병신 버러지 새끼라서 토론다운 토론을 할 수가 없었다. 상대방이 뭐라고 하든 그저 "ㅇㅇ에 의하면 ㅁㅁ는 ㅇㅇ인뎁쇼?" 따위의 앵무새짓거리 밖에 못했다. 그래서 무조건 지만 옳고, 상대방의 주장이 주자학의 이치에 아주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그건 틀린거라고 몰아 붙히는 진상 새끼였다. 이런 새끼를 조선 후기의 대학자니 유학자니 떠받드는 병신 새끼들이 현대에도 있는데 학자의 기본은 끊임 없는 연구와 수양이다. 그저 기존에 있는거나 달달 외우는 능력을 가지고 대학자를 따질거라면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대학자들은 대학교가 아닌 노량진 고시촌에 있을거다. 병신 새끼들아.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