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드래곤볼) 편집하기 (부분)

==== 프리저 편(Z 1기 후기) ====
몸이 슨타크 게이가 된 盧공 일행은 의사양반이 일하는 백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친구들은 고민에 빠진다. 신이 죽었으니 드래곤볼이 사라져버린 것인데...

"지구의 신이 드래곤볼을 만들었는데 아까 그 파오후 새끼가 노콜로보고 외계인 새끼라 했잖盧? 그럼 원조 드래곤볼이 어딘가 있는 거 아니노?" 

즉, 원조 드래곤볼의 존재에 의구심을 품게 된다. 이 때 백병원 창문 밖에서 얘기를 엿듣던 신의 조수 미스터 포포가 지구의 신이 옛날에 자신에게 해줬던 이야기를 노공 일행에게 알려줬다.

지구의 신이 태어나기 전 신의 친부모가 떡을 치는 도중 아버지되는 놈이 콘돔을 끼는 걸 까먹어서 실수로 태어나게 됐다고 하며 자신을 우주선에 태워서 지구로 유기하고 니가 좀 크면 다시 데려오겠다고 구라를 친 뒤 통수치고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503|애비 애미없이 윾대 감각이 없어진 상태]]로 살아가다가 심심해서 드래곤볼을 만든 것이 오늘날까지 이르렀다고 밝혔다.

포포는 "으따 나가 우덜 슨상님이 타고 오슨 우주슨이 어딘지 아능디 거함 따라와보랑께" 나메크성에 찾아가는 것을 도와주기로 하였다.

부르마와 노리링은 나메크성으로 가는 것을 결정하고 노공도 자신이 나으면 재빨리 따라가겠다고 하였다. 노반 역시 나메크성에 가려고 했으나 치치가 이를 반대한다.

하지만 노반은 "씨끄러 불고기년아!! 난 피콜로 아저씨의 꼬1추가 그립단 말이야!!!"라며 패드립 땡깡을 부리며 결국 치치는 노반이가 나메크성에 가는 것을 허락한다.

노공과 노반, 노리링은 부상을 입은 상태라서 따라갈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고 치치와 무천도사는 간병인이였기때문에 할짓거리가 없던 부르마가 대신 따라가게 되었다.

지구의 끝에 다다른 포포와 부르마. 하지만 지구의 끝은 위험천만한 절벽산이였고 부르마는 저 흑남이 자기를 따묵따묵할까봐 쿵쾅이가 피해의식 느끼는 거 마냥 포포에게 빼애액거린다.

물론 포포는 부르마의 개소리를 씹고 신의 우주선을 발견하여 가동시킨다. 신에게서 배운 나메크어로 우주선을 가동시킨 포포는 이를 부르마에게 받긴 뒤 신의 궁전으로 돌아간다.

부르마는 캡슐 코퍼레이션에서 우주선을 적당하게 개조한 뒤 나메크성으로 떠날 준비를 한 뒤 노반과 노리링 역시 우주선에 탑층, 계왕의 GPS 능력으로 나메크성의 위치를 알아낸 뒤 곧바로 나메크성으로 떠난다.

한편, 슨타크 게이가 된 슨지터는 어택볼에 연명치료모드로 전환한 상태로 행성 프리저로 귀환한다.

행성 프리저에 주둔하던 꼬봉들로 인해 수습된 베지터는 프리저 군단의 회복 장치인 메디컬 머신에서 회복한 뒤 쫄따구에게 프리저님은 어디로 가셨냐며 물었으나 

프리저가 드래곤볼을 찾기 위해 나메크성으로 날아갔다는 소식을 듣자 "이 씹쌔끼가 언제 슨카우터의 녹취록을 들은거지?!" 라며 당황한 상태로 스카우터를 챙긴 뒤 바로 어택볼에 탑승하여 나메크성으로 날아간다.

한편 백병원에 누워있던 노공은 갓 열린 선두를 받고 금세 회복, 캡슐 코퍼레이션으로 날아가 부르마 아버지의 새로운 우주선을 빌린 뒤 노공도 나메크성으로 향하게 된다.

뒤 늦게 노메크성에 도착한 오공은 친구들이 있는 쪽으로 향한다.

노공이 기를 느끼고 도착한 곳은 노반과 노리링 그리고 노지터가 호남 특전대와 싸우는 도중이였다. 노공은 노뉴와 맞붙게 되는데 전투력이 18만으로 오른 노공을 본 노뉴는 노공을 노사이어인인줄 알고 착각하며 그 윾띵한 '옴마야! 이게 웬일이냐!'를 외치게 된다.

하지만 노공은 부엉권 발동 상태였고 싸움을 싫다며 노뉴는 노공이 노사이어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자 자기 몸을 ㅁㅈㅎ시킨 뒤 바디 체인지로 노공과 몸을 바꾼다.

하지만 노공의 몸이 된 노뉴는 전투력이 2만 3천밖에 안되는 샌드백으로 전략한다. 결국 노지터에게 개뚜두러맞게 되고 죽음이 다다르자 노지터와 몸을 바꾸려 했으나 난입한 노공의 의해 다시 각자의 몸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노뉴는 굴하지 않고 노지터와 몸을 바꾸려고 했으나 그 순간 노공이 깨구락지를 던져 노뉴는 슬픈 개구리와 바디 체인지를 해 [[페페 더 프로그]]가 되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노뉴가 노공의 몸을 걸레로 만들었기 때문에 노공은 또다시 슨타크 게이가 될 위기에 놓인다.

노지터는 노래곤볼을 얻는 대가로 노공을 노리저의 우주선에 설치된 치료 장치에서 치료를 받으며 현자타임에 빠지게 된다. 노지터는 노리링과 노반에게 사이어인 전투복을 나눠주었다.

그리고 덴데를 불러 노래곤볼을 가지고 나메크성의 신룡 노룽가를 부르게 되고 첫번째 소원으로 노콜로를 부활시켜 노콜로와 신이 부활하여 지구의 노래곤볼도 부활하게 되고 두번째 소원으로 노콜로를 노메크성으로 이동시킨다.

하지만 세번째 소원이 남자 노지터는 노반 일행에게 자신을 불사신으로 만들라고 협박을 한다. 결국 노반 일행은 어리버리를 까다가 신룡이 증발하고 노래곤볼이 꼬마돌이 되버리는데 이는 노메크성의 노래곤볼을 만든 최장로가 그분을 따라갔기 때문이였다.. 

개빡힌 노지터는 노반 일행을 조지려고 달려드나 그 순간 표정이 썩고 만다.

'''노리저가 언덕 위에서 서있었기 때문이다.'''

노래곤볼의 증발을 두눈으로본 노리저는 풀발기 상태로 노지터와 노반 일행을 조지기 시작한다. 특히 노리링은 2단계로 진화한 노리저의 뿔에 슴가가 관통당해 뿔떡을 치게 되고 노반 역시 노리저에게 두둘겨 맞았으며 절정으로 노리저는 노지터에게 흑산도 홍어급 통수를 당했기 때문에 피떡갈비로 만들어버린다. 결국 노공이 치료가 끝나고 귀환할 때쯤 노지터는 노리저에게 젖꼭지를 따먹혀 노짱을 따라가게 되는데..

프리저는 오공을 보고 버독을 떠오른다.

(프리저의 과거 회상)

때는 본편으로 부터 약25년전이며 카카로트가 지구로 파견되었을때의 일이였다.(날짜는 737년 5월 18일)

당시 사이어인들은 프리저의 독재에 저항하기 위해 [[5.18 광주 민주화 운동|민주화운동]]을 일으킨 것이다.

프리저가 모는 계엄군에 의해 [[사이어인|폭도]]들은 다 뒈짓하고 여성운동가였던 [[기네]]는 계엄군들에 의해 윤간당해 자궁파열로 사망했다. 그래서 당시 하급전사(머학생)이였던 [[혼모노|혼]][[오타쿠|모]][[파오후|노]]인 버독 혼자만 남았다.

[[오타쿠|버덕후]]:기네짱을 정액범벅으로 더럽히다니! 용서못한다능!

프땅크:[[전두환|베지터는.. 어.. 거는 사이어인을 들구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 근데, 근까 계엄군이기 때문에,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버덕후:폭동아니라능~ 이개새끼야!

버독은 계엄군에 의해 더 쳐맞게 된다.

계엄군:어이 씹덕 'Thank you sir!'이라고 외쳐야지

버덕후:[[반다크홈|Fuck♂you!]]

프리저는 폭동이라고 주장했다.

버독은 이대사를 말하면서 프리저에게

{{인용문|이것으로 모든 것이 변한다능. 코노 혹성 베지터의 운메.이 오레노 운메. ...카카로트의 운메, 그리고 키사마의 운메도!}}

라이오트 쟈벨린(버독판 에너지파)을 날리지만 프리저는 "오호호호호호호홓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쳐 빠개면서

데스볼로 버독을 노 고무현 대통령곁에 보내준다.

버독은 노짱따라가면서 나는 혁명운동가가 아니라 폭도였구나라고 자각하게되지만 마지막 예지가 보였다.

버독이 마지막으로 본 미래는 그의 아들(차남)인 카카로트(손오공)가 성인이 되어서 프리저와 대면하는 것을보고 미소지으면서 "[[앙 기모띠|앙 카카로트띠]]"를 외치고 전사한다.

(본편시점)

"그 끔직한 혼종홍어새끼의 아들이였군, 그 홍어랑 붕어빵이야"

노지터는 노공에게 울며 유언을 하는데 '''행성 노지터는 운석 충돌로 사라진게 아니라 저 씨발 장애인 새끼가 사이어인의 잠재력인 슈퍼게이야인한테 쫄아서 우리 별을 터뜨렸다. 그래서 니네 [[버독|애비]][[기네|애미]]도 물론이고 왕인 울애비 노지터왕도 모두 그분을 따라가고 나를 비롯한 살아남은 사이어인들은 저새끼한테 속아 저놈의 육변기가 되서 수 십년간 따먹혔다.'''며 사이어인의 원수를 갚아달라는 말을 한 뒤 노지터마저 노짱을 따라가게 된다.

노지터의 윾언을 들은 노공은 울ㅡㅡㅡㅡ컥하게 되고 노지터를 양지바른 곳에 암매장한다. 

이 때부터 노공은 자신이 그렇게 부정하던 탄생의 비밀을 받아드려 "자신이 지구에서 자란 '''사이어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노공은 또다시 풀발기 상태가 되어 노리저와 싸우게 된다.

부엉권 20배까지 파워업한 노공은 결국 노리저를 최종 상태로 만들게 되었고

최후의 필살기인 운지옥을 모아 노리저에게 발사하여 노리저를 그분이 계신 곳으로 보내주었

긴 개뿔 노리저는 간신히 목숨을 건졌고 초풀발기 상태가 된 노리저는 운지옥이 사라지자마자 데슨빔으로 노콜로의 젖꼭지를 따먹은 뒤

'''노리링을 하늘로 올린 다음 몸을 터뜨려 [[폭8]]엔딩을 연출시켜버린다.'''

ㄴ 크리링은 '''2번'''뒤졌기 때문에 드래곤볼로 부활 못시킨다.

이걸 두눈으로 본 노공은 분노를 감추지 못하게 되고...

{{youtube|ime4QgsKYtY}}

[[빌리 헤링턴|나는 자연인이다Aaaaaaaaaargh!!!]]

전설의 슈퍼게이야인으로 각성하고 만다.

(원작은 317화, Z는 95화, 카이는 47화)

슈퍼게이어인:Son of a bitch, come on, let's go

이후 프리저는 빌리가 되어버린 오공에게 원치 않는 게이 레슬링을 하게 된다.

카카게이는 오반에게 피콜로는 아직 후장안따였다고 피콜로 데리고 자신이 타고왔던 우주선으로 가서 지구로 꺼지라고 화를 냈다.

오반은 갑자기 달라진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어리바리 까게 되지만

{{인용문|내가 조금이라도 이성이 남아 있을때 지구로 돌아가라! 나한테 따먹히고 싶은 거냐?! 빨리 치치한테 꺼지라고 시발년아~!!!}}

오반은 돌변한 아버지를 보고 바짝 쫄아서 피콜로를 데리고 오공의 우주선에 가고 오반 혼자 부르마를 찿아다니게 된다.

ㄴ 드볼팬으로써 반드시 알아야할께 손오공은 지금까지 아들에게 '''단한번'''도 화낸적 없다. 오히려 자상하게 대해줬기 때문이다. 

프리저는 지혼자 후장 따이기가 싫어서 데슨빔으로 오반의 후장에 꽂을려 하는 슨간

슈퍼게이야인은 프리저의 팔뚝을 잡고 프리저가 야메떼 신음소리 이지랄 내자 프리저의 응딩이를 찰지게 떄리게 된다.

프리저:으아아 왜때려요?

슈퍼게이야인:'''[[찰지구나]]'''

프리저는 오공에게 조교당하다 나메크성을 파멸 직전으로 만든다.

프리저:나메크성이 폭발할때까지는 앞으로 5분 남았다. 이제 어쩔건데?!

슈퍼게이야인:5분? 5분 아니 2분도 충분하다. 널 따먹고 지구로 돌아가기에 충분한 시간이야 말이야~!!!

프리저는 의외로 반응하는 카카게이보고 당황한체 더 쳐맞게 된다.

프리저:너는 누구냐?

슈퍼게이야인:이미 알고 있잖아? 난 네놈을 따먹기 위해 지구에서 온 붕탁인. 온화한 마음을 가졌으면서 격한 분노로 인해 눈뜬 전설의 전사...슈퍼게이어인, 손노공이다!!!

프리저는 붕탁물 찍는게 재미가 맛들려 풀파워 상태가 되겠다 하는데 육공 씹 싸이코새끼가 계왕이 말리는 가운데 허락하고 담배 피면서 기달린다.

한편 지구의 신은 계왕의 지시로 미스터 포포 시켜 드래곤볼 모아 프리저 일당에게 당한 자들을 모들 살려달라고 소원 빌어 대부분이 살아나게 된다.

최고 장로도 부활해 계왕의 지시를 통해 프리저를 제외한 자들을 지구를 보낼려 하는데 카카게이가 갑자기 자신을 남겨달라고 했다.

당황한 계왕은 만류 하지만

{{인용문|크리링은 두번 죽었어 다시한번 살아날수가 없다고! 네놈이 날 지구로 보네면 너도 프리저와 같이 후장 따일줄 알아라!}}

오공의 협박으로 계왕은 당황해서 오공을 빼둔다.

참고로 애니판(Z,카이)에는 베지터가 부활해 카카로트가 전설의 초게이야인이 되어 프리저를 따먹는 것을 목격하게 되어 자신도 합세해 쓰리썸을 찍을려는 찰나 지구로 강제 이동 되어 부르마 일행에게 빈정거린다.

결국 부셔져 가는 나메크성에 남은 손오공과 프리저는 계속 해서 [[붕탁]]물을 찍게 된다.

결국에 오공은 너무 많이 싸보려서 질려서 그러진 '''슈퍼게이야인을 자력으로 풀고''' 프리저에게 두번다신 나쁜짓을 하지말라고 말하고 우주선으로 돌아갈려는 찰나

육변기가 되어서 더 많이 따먹히고 싶은 프리저가 기원참 짭으로 오공의 면상을 상처 낸다.

오공은 바꿔줄 생각 없는 프리저 보고 "이새끼는 도저히 안돼겠구나"라고 판단해 '''또 슈퍼게이야인되어 프리저를 따먹으러 간다.'''

프리저는 따먹히기가 싫어서 기원참 짭으로 노공을 가지고 놀지만 지나친 남용으로 인해

"엎드려 엎드리라고 [[장애인]]새끼야!"

빡머가리 프리저는 노공말을 못알아 먹어 기원참 쳐맞고 몸이 반갈죽 당하고 만다.

프리저는 오공에게 "한번만 봐주세요. 전설의 붕탁인님"

그러나 "[[천종호|안 돼 안 바꿔 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라고 거절 당한다.

프리저는 빼애액 거리지만

{{인용문|개소리 집어쳐! 너는 그런 식으로 살려달라는 사람들을 대체 몇이나 강간한지 알기나 해?!}}

프리저는 프무록하지만 오공은 약주고 병주기 시전 했다. 기를 나눠 줬지만 예상대로 프리저가 "이때를 노렸어" 오공을 따먹으려 하지만

결국 카카게이의 분노로

{{인용문|바보자식([[바카야로|馬鹿野郎]])!!!!!}}

프리저는 보지에 슈퍼정자르기파가 꽂혀 질내사정 당한체로 사망한다.

{{youtube|1TSTL2iCkIQ}}
ㄴ 위 영상은 프리저가 슈퍼게이야인에게 뒤지게 쳐맞는 것을 요약하는 영상이다.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손오공(카카로트)! 이제 지구로 돌아가면 된다.

근데 싸우다가 키보드에 샷건 치면서 우주선을 다 운지시킨탓에 탈출할 방도가 없고

결국 나메크성이 폭발하면서 슈퍼사이어인 손오공은 아버지 버독과 어머니 기네,형 라데츠 그리고 양할아버지인 손오반의 뒤를 따라가게 된다.

계왕을 통해 손오공의 부고를 들은 동료,가족들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드래곤볼로 통해 되살아난 크리링,야무치,천진반,차오즈는 오공을 추모하게 된다.

ㄴ 크리링 두번죽어서 못살린다며 어케살렸노?

ㄴ 나메크성의 드래곤볼은 2번이상 죽은 사람을 살릴수가 있다. 지구의 드래곤볼의 상위호환이라고 보면 된다. 크리링 사망당시 최고장로도 사망한 상태이기 때문에 포롱가가 없어서 두번 부활 못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베지터는 카카로트가 죽을리가 없다며 절규하고

손오반과 치치는 너무 슬퍼한 나머지 손오공(카카로트)이 어딘가에 살아 있을 거라고 환상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1년이 흘러가고 2년이 흘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