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리그 오브 레전드) 편집하기 (부분)

== 평가 ==
3년 반 만의 무자원 챔피언(모데카이저 리워크 제외), 3년만의 돌격형 전사 챔피언으로 돌격전사 유저들의 기대가 크다.

조건부지만 매우 강력한 화력과 근접에서 모두를 바를 수 있는 강력한 기본 공격까지 전사들이 탐낼만한 스킬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심지어 보호막까지.

=== 장점 ===
>최고의 근접전 화력

기본 공격을 강화할 수 있는 Q와 필살의 R - E 콤보로 인해 뚜벅이 탱커들과 전사는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 심지어 계수도 총 공격력 계수로 달렸는데 기본 공격력까지 높아 적 입장에서는 매우 짜증난다.

>타 전사와 차별화되는 이니시에이팅

적을 끌어오는 스킬에 먼저 진입해 광역 둔화를 입히는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가렌의 경우 먼저 진입은 가능하나 적을 묶어놓을 CC가 없고, 다리우스는 그 진입 스킬마저 없어 E 스킬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높다. 하지만 세트의 경우에는 선진입에 하드 CC까지 모두 가능한 편. 이 점은 말파이트와 유사하다.

>상위권의 기본 능력치에서 나오는 낮은 아이템 의존도
기본 공격력도 60으로 결코 낮지 않고, 체력 재생 역시 패시브로 빠르다. 더불어 받는 피해 역시 보호막으로 전환 가능한 점에서 아이템 의존도는 상당히 낮아진다. 스테락의 도전, 수호 천사 등 약간의 핵심 아이템만 가지고도 라인전, 한타 모두 굴릴 수 있다.

>멀티 포지션

원딜 빼고 모든 포지션 가능해서 이걸로 심리전 할수 있다.

=== 단점 ===
>이론뿐인 스킬
스킬의 구성은 좋지만 적들이 항상 당해준다는 법은 없다. 애초에 기본 공격을 강화시켜 주는 Q를 제외하고는 타겟팅 스킬이 없다. 그나마 넓은 스킬 범위가 위안거리.

>'''견제 챔피언을 상대로 초반에 고전'''
다른 전사들에게도 해당되는 단점. 하지만 세트의 특성상 '접근'을 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그 점이 더욱 절실해진다.
특히 탑에 베인 퀸 칼리스타 같은거 나오면 가붕이처럼 초중후반 모두 고통받는다.

ㄴ라인 자주 당기고 람머스나 헤카림같은 정글러 부르는 수밖에 없다. 아무무도 좋다. '''그러니까 정글러 씨발년아 좀 오라고!!''' 

>기동력이 좋은 전사 상대로 쉽게 무력해짐
도주기가 전무하고, 진입기도 R이 빗나갈 확률은 크게 없지만 만약 빗나가기라도 한다면 스킬 콤보가 모두 깨져버리기 때문에 여기서 구성의 허점이 생긴다.

>궁이 수은같은거에 씹힌다. 물론 원래 찍혀야할곳 범위 자체는 데미지 가 들어가지만 궁풀고 범위 벗어나면 에어폰 뎀지 둘다 안 들감.

ㄴ아니 기존 데미지는 들어가야 할 거 아니야ㅠㅠ

>초반 라인 클리어 힘듬
W,E가 광역기 지만 각각 보호막,cc기 달려있어서 라클로 쓰긴힘들다. 바미, 티아맷 의존도 있음.

ㄴ이거 작성하는 사람이 패시브 활용을 잘못 하는듯. '''물론 티아맷 있으면 라인클리어가 페이커도 쌈싸먹을 새끼 마냥 25분에 CS280개 찍혀있고 이렇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