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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사회적으로 남성은 해당 여성을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는지, 여성은 해당 남성이 경제적 능력이 얼마나 좋은지를 보고 배우자를 선택한다. 남성은 신체적 조건이 우월하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집 밖에서의 노동은 대부분 남성의 몫이었고 여성들은 남성들이 벌어주는 돈에 의존해오던 것이 전지구적인 사회현상이었다. 하지만 남녀 간의 구도가 바뀐 현재까지 그러한 사회적 성역할 관점은 그대로여서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현대로 접어들수록 남성들은 결혼 상대인 여성이 책임감이 있는지 없는지를 잘 판단하지 못하고 결혼했다가 경제적 착취를 당하는 현상이 늘어난다. 이렇다 보니 결혼은 '책임 없는 쾌락'을 누리는 쪽과 '쾌락 없는 책임'을 누리는 쪽으로 갈리는 경향이 늘어나는데, 후자에 속하는 남성들을 '퐁퐁단'이라고 부른다. 남성은 여성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다가 경제적 착취에 의해 의구심이 들고, 결국 그 실체를 알게 되면 엄청난 허탈감이 밀려온다. 특히 이런 문제에 가장 취약한 집단이 [[모태솔로]]들인데, 이들은 일생을 솔로로 살아오다가 막상 결혼 시기가 다가오니 판단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결혼 후 착취에 시달릴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이 이론이 주목받은 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데, 성별전쟁에 치열하게 참여하고 있는 디시인사이드 등지에서 여태껏 모든 성별 갈등 문제가 설거지론으로 설명된다는 쪽으로 여론이 뭉쳐져서이다. 실제로 이런 설거지 현상 때문에 구시대의 '착취하는 남성'과 '착취당하는 여성' 구도에서 현대의 '착취하는 여성'과 '착취당하는 남성' 구도로 뒤집히면서 역차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고, 몇몇 기득권 여성들은 이런 역차별 문제를 '남성이 마땅히 받아들여야 할 정당한 차별'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억지를 사용해 반박하고 있다. 이런 기득권들이 정계를 장악하면서 정계에서는 여성 표를 모으는 것이 우선 목표가 되었고, 여성 표를 얻기 위해 성별갈등을 부추기면서 미혼, 저출산 등의 사회 문제로 이어진다. 실제로 피해 남편들이 받는 용돈을 [[최저임금]]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줄인 설거지녀들은 [[꽃뱀]]짓으로 남편 월급을 훔친 주제에 남편이 못 났다고 비웃는다. 특히 [[업소녀]]+꽃뱀 혼종일수록 성을 팔고 남성을 속여 얻은 돈맛 명품빽에 [[된장녀]]급으로 미친 나머지 지가 일 덜해도 남편 꼬시면 다 해결되는 줄 알고 경제관념이 망가졌을 거다. 그런 주제에 설거지녀들은 최저임금을 보장하라고(=남자 돈맛 보게 월급 좀 올려달라고) 안팎으로 시위를 벌이는 위선적인 태도를 보인다. [[시월드]]가 창녀였던 과거 캘까 무서워서 애 낳아주는 대신 돈 주고 터치하지 말라고 반대로 협박한 주제에 말이다. 가평 계곡 익사 사건에서 연봉 6000 대기업 남자가 여자한테 경제권을 줘버리고 개인 회생까지 써야 살 수 있을 정도로 쥐꼬리만한 용돈으로 살다가 죽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2022년 3월 30일 여자 쪽이 살인미수로 지명수배범이 되면서 적어도 2022년 동안 안 잊힐 것 같다. 다만 이 분석은 단편적인 문제점만을 분석한 글이기 때문에, 현재 여러 커뮤니티에서 나오고 있는 설거지론에 대한 다양한 바리에이션과 다양한 관점을 모두 분석한 것은 아닌 것을 염두에 두고 이 글을 받아들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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