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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에서 === B.C 5세기 경부터 철기 시대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철제 농기구를 통하여 생산력 증대가 일어남에 따라 중국과의 교류가 시작되었는데, 춘추전국시대의 화폐인 명도전, 오수전, 반량전이 발견되었고, 경남 창원 다호리에서는 글자(한자)를 썻을 것으로 보이는 붓이 출토되었다. 위만조선이 건국(B.C 194)됨에 따라 철기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발전하였고, 이 발전한 철기문화를 토대로 영토확장과 중개무역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고 학계에서 보긴 하는데 낙랑군 이전 시기 평양의 유물에서 농기구는 고사하고 철제 무기조차 출토되지 않는데다, 이 시기 한반도에서 출토된 철기라고 해봤자 황해도나 전라도, 두만강 유역<ref>두만강 유역에서 출토된 철기는 시베리아에서 전래된 기술로 자체생산한 물건으로 보긴 하는데, 연철과 선철로 만들어졌고 자체생산 여부도 분명치 않아 연나라 계열 철기가 전래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ref>에서 몇 점 출토된 게 전부고, 자체생산 여부도 확실하지 않아서 이 시대를 확실하게 철기시대라고 부를 수 있는지 논란이 있다. 사실 청천강 이북지역에서 [[연나라]] 화폐 명도전이 출토되고 있다는 걸 근거로 억지로 끌어올린 느낌이 심하게 난다. 그래서 한국사에서의 본격적인 철기시대를 [[한사군]] 설치 이후로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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