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장 편집하기 (부분)

=== 민선 4,5,7,8기 [[오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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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서울의 굵직한 홍수는 거의 다 오세이돈 재임시절 일어났다.

민선 4,5기랑 민선 7,8기로 나뉜다. 2006~2011, 2021~

4,5기 때는 세빛섬 건립, 북서울꿈의숲, 다산콜센터, 디자인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한강르네상스사업, 고척스카이돔 등 굵직한 업적을 많이 남겼다. 특히나 디자인서울은 서울의 더러웠던 경관을 확 바꾼 최고 업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편. 글고 니들이 한강에서 잘닦인 자전거도로 따라 자전거타며 나들이가는거도 이분덕이 크다.

허나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로 원숭이한테 서울시장을 넘겨준 흑역사가 있다. 그 업보 때문인지 10년 간 야인으로 지내며 잠수를 탔다. 물론 정당에는 계속 몸담고 있었다. 한나라당 -> 새누리당 -> 바른정당 -> 무소속 -> 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재기를 위해 국회의원 선거도 두번 나왔으나 다 운지하고 말았다.

근데 원숭이가 mc발련으로 데뷔한 이후 개같이 서울시장직에 복귀했다.

7기 때는 서울시의원 90퍼이상이 민주당이라 정책을 빠르게 추진하진 못했으나 일단 원숭이 똥치우는데에 집중했다. 서울런, 상생방역, 스피드주택공급 등의 업적을 세웠다. 

8기 때는 서울시의원의 70퍼정도가 시여당으로 채워져서 7기 때보단 정책을 막힘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형 키즈카페를 도입했는데 맘충들의 반응이 좋다고한다.

허나 2022년 말, 안 그래도 중부권홍수 때문에 낮아졌던 지지율이 [[이태원 압사 사고]]가 터지면서 많이 떨어져 11, 12월에는 17개 광역자치단체장들 가운데 지지율로는 꼴찌해 버렸다. 지지율이 앞으로 운지할지 떡상할지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2023년 2월에는 출근시간마다 지하철에서 광역어그로를 끌었던 좆같은 [[전장연]]을 말끔하게 처리해준덕에 지지율을 많이 회복시켰으나, 2023년 4월에는 또다시 지지율이 작년말 수준으로 떨어져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