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충 편집하기 (부분)

==왜 얘네들이 문제가 되는가?==
신규 서술이면 무조건 막기 때문이다.

근거 있는 반박을 받아도 무시하기 때문이다. 지들은 남한테 근거가 없다고 하는데, 그러는 지들의 근거는 어디 있는 거지? 유명 언론사랑 유명한 업계인이 다룬 적이 없어서? 유명인이 위키백과와 나무위키를 오프라인에서 유용한 사전으로 인정해줄 그 날만을 위해 삭제주의를 고집한다? [[김칫국]]도 정도껏 마셔야지. 뭐 희망이야 가질 수 있다 치자. 그러면 그 머나먼 미래가 언제 실현되는데? 기술적 특이점이 와서 위백이랑 나뮈랑 틀니앙이 뽀뽀하는 그 날에 실현된다고? 웃기지 말라고 해라. 나무위키의 각 문서는 이미 각 빠 새끼들이 매의 눈으로 감시질하고 신고 게시판에서 이거 반달했다고 신고하는 유사 [[문서 사유화]]에 가까워졌다. 전문가가 아닌 일개 일반인들의 의견 통일조차 제대로 안 되는 위키가 무슨 유용한 사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지랄거리냐.

위키의 문서 글자 수를 거세하기만 하고 유입을 거부하는 사전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냥 영어사전 보면 재미없는 것과 같다. 네이버 책이 책 데이터베이스처럼 유용하게 쓰였는데 갑자기 중고장터처럼 없그레이드로 리뉴얼돼가지고 전부 알라딘으로 빠져나간 것과 똑같다.

그리고 이 새끼들은 난민 수준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내부 집단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난민. 혹은 들어간다는 게 특정한 톡방으로 몰래 좆목할지도 모르는 유사난민. 지가 좋아하는 집단에 애정을 가져도 내부의 주류 의견과 달라 힙하다는 의식을 가지는 주제에 내부인을 관심법하고 대변하려는 모지리들이다. 협치도 모르고 타협도 모르고 인터넷에서조차 걸러진 개인이 전체를 대변하겠다니 우습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