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편집하기 (부분)

=== 5차 폭동 ===
{{심플/병신}}

8월 15일 '''광복절'''에 KT광장에서 박사모들을 포함한 엑윽들과 함께 '''합동 문재앙 탄핵 시위''' 겸 ㄹ혜 석방 폭동을 열기로 했다. 진짜 단단히 미친년들이다. 씨발 왜 하필 이런 경삿날에 지랄을 떠냐고요... 혜화역에서 사용하지 못한 문재앙을 조롱하는 피켓을 전부 들고온다고 했다.

이유는 뻔하다. 문재앙은 남자고 박ㄹ혜는 여자며 유좆당선 무좆탄핵을 외치는 년들이니까. 석방해야 할 구체적인 근거나 동기도 없이 그저 보지라는 이유로 석방을 외치는 병신들과 그저 데미갓의 딸이라는 이유로 틀니를 딱딱대는 박사모 병신들이 KT역에 집결할 예정이다. 시발 혼종이 또 탄생하겠네.

:아니 근데 박사모는 이미지 추락을 이유로 웜년들 쫓아내지 않았나? 으-메이징

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 부디 누구라도 제발 15일에 폭탄 몇 개 들고 주변 건물에서 그곳으로 몇 개만 던져줬으면 한다. 아니면 몇 명이서 둘러싸인 건물 옥상에 총 하나씩 들고 이집트 병사들처럼 밑으로 난사를 해줘라. 영웅이 될 기회다.

시위가 아니라 폭동이다. 폭도들은 탱크와 진압봉으로 다스리는 게 답인데 좆반인은 땅크를 못 구하니까 어디 엽총이나 구해서 멧돼지 사냥하듯이 도륙을 내버려야 한다.

박사모가 BBW에 눈을 떴는지 천생연분 [[박카스 할매]]들을 버리고 이쪽으로 가는 건가?

이번엔 별일이 없었던 듯하다. 족장이 체포영장을 쳐맞고 돼지 우리가 혼란에 빠져서 못 모인 건가?

근데 이번엔 차마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분이 웜퇘지 수사를 사실상 종결하면서 예토전생하니까 편파판결 규탄시위라며 또 폭동을 일으킬 계획을 알렸다.

여담으로 이때 렉카충으로 유명한 [[정배우]]가 메갈년들 시위에 홀로 나서서 정기방패 역할을 했다고 한다. 정배우가 한 몇 안 되는 잘 한 일이지만 그래봤자 마재 하위호환이기 때문에 별다른 의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