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편집하기 (부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진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불이다.

불은 1분이내에 진화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돌이키지못할 인명과 재산피해를 일으킨다.

노상에서 불을 피우면 방화미수라고 경찰뜨는건 시간문제이고 또한 침구류,가구,의류등은 법적으로 방염처리를 해야만 한국소비자원에서 판매허가를 해주는데 이러는것은 다 이유가 있다.

인간이 느끼는 최대공포는 불이타는장면을 목격했을때의 시각적 공포이고 최대고통은 바로 불에 타는 고통이며 사자나 호랑이같은 맹수조차도 두려워하는게 불이다.

사형중에서도 가장 끔찍한 형벌이 바로 화형이다.

또한 집집마다 소화기배치가 필수이고 그만큼 화재가 무서운 재난이니 대비를 잘해야하기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아동성폭행,연쇄살인보다도 더 무겁고 중대한 범죄가 방화라고 한다.

대구지하철참사만 봐도 불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알수있다.

그래서 대구 지하철 참사이후로는 전철내의 가연성 소재를 다 없애고 좌석도 원래는 가죽,스펀지이었는데 철제의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염산같은 화학물질누출사고도 위험성으로 따지자면 불 앞에서는 미만잡수준이다.

산소농도가 16%이상이면 연소가 가능한데 지구상 산소농도는 21%이니 물속이 아닌 이상 지구상 어디도 화재로 부터 안전하지않다.

[[타워(영화)|타워]]라는 영화에서도 불의 무서움을 잘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