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만행 편집하기 (부분)

== 관광 ==
[[파일:관광객에 시신공개.JPG]]

할아버지와 아버지 시체를 전시할 만큼 풍부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성경 책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호텔에서 선전물 쪼가리를 떼면 [[정찰총국|친절한 아저씨]]들이 [[코렁탕|코로 평양 냉면]]을 직접 먹여주고 북괴에서 살 권리를 주는데 거부권은 없다.

애북자 틀딱새끼들이 대가리에 발터맞고 뒤진 독재자 빨갱이 친일파새끼 시체팔이 쳐 하는 거랑 노사모들이 놈현 시체팔이 쳐 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아예 시체를 박제하고 있다. 덕분에 북한의 린민들은 죽어가고 있다. 중국도 모택동 시체만 박제했지 이후 주석 시체는 박제 안 했는데 이쪽은 무려 김뚱보 일가 2대의 시체를 박제하고 있다.

추가로 북괴 노예 체험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거부권은 마찬가지로 없다.

북한의 의료 기술도 보여주기 위해서 식중독에 걸리게 한 다음 수면제를 먹이는데, 체험하면 너무 놀랍고 황홀한 상태가 된다. 거부하나마나 [[죽음|결과]]는 같다.

통일부에서 방북 허가받고 북한 갔다온 디키러들은 없겠지만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북한 관광 영상(당연히 해외 유튜버나 한국인이라고 해도 한국 국적 자체가 없는 재외교포다. 애초에 한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이나 한국으로 귀화한 외국인은 북한 가려면 통일부의 허락이 있어야 하며, 그냥 가면 국가보안법 위반이다.)을 보면 자유여행 같은 거 없이 오로지 가이드가 동행해야만 한다고 한다. 그리고 여행은 신의주, 라선,개성, 평양만 허용된다. 만약 카메라나 노트북에 정으니 심기를 건드리는 사진이 있다면 지우고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