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편집하기 (부분)

==2016 리우 올림픽 결과==
{{망함}}
{{망한 시즌}}
{{쌤통}}

 3광탈, 1기권으로 4관왕을 먹으셨다
 약하지 않아서인지 약했다

현실 5관왕을 먹은 [[마이클 펠프스]]가 박태환의 4관왕 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했다는 후문이다.

약처먹고 뭐하는짓이니?

이번 올림픽 히트다 히트

놀랍게도 황우석급 언플질에 감성팔이도 모잘라 동료 선수 6명을 아작낸 이 약쟁이를 옹호하는 여론이 네이버 댓글창의 절반가까이된다. 

참고로 국가대표 예선전에서는 자유형 200미터, 27일에 400미터, 28일에 100미터에서 모두 우승했음. 이때도 약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고

'''결승전 못들어가 미안해~ 약물을 못하느라 444위'''

200m는 아예 조 꼴찌로 탈락잼ㅋ 47명중 '''29위로 정29현ㅋ''' 역시 정의는 승리한다

참고로 1,500m는 빠져 죽을까봐 기권했다. 그래놓고 코치탓한 졸렬함은 덤.

왜이렇게 퇴물 됐냐고? 약을 못하니까 ㅋㅋ

나이 탓이긴 개뿔ㅋ 30살도 훨씬 넘은 아재 펠프스도 금메달 잘만 딴다. 메달 못 따는 건 지 실력이지. 박태환 준비기간 드립 치는데, 펠프스는 런던 이후 은퇴하고 골프도전 선언후 PGA투어 출전자격따고 실제로 투어까지 뛰다가 들판에서 고철 휘두르는거 재미없다고 작년에 복귀 선언하고 꼴랑 1년 물장구 차고 금메달 따셨다 ^ㅗ^

갓프스 만세~ 나이 핑계 드립까지 원천봉쇄하시는...

여러모로 호주 미국 백형들이 정의구현에 앞장서시는 모습이다.

그 와중에 놀랍게도 쑨약은 약태환이 예선 꼴지 광탈한 200m에서 금메달을 타면서 약빨러에도 클래스 차이가 있다는걸 보여줬다. 

마침내 1500m도 포기했다. 최소한 끝까지 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저새끼가 그래도 양심은 있구나 하는데 지 잘난 명.예.회.복.이 안 될거 같으니 그냥 포기하는 모습에서 인성이 들어난 모양이다

ㄴ쑨양은 14살때부터 심장병 있어서 먹던 약이, 심장근육 강화에 미세하게 도움된다는게 2014년 밝혀져서 금지약물로 지정돼가지고 걸린 건데

이건 어디까지나 100% 의료용으로 만든 물건에 부수적으로 조금의 경기력 향상 여지가 있을까 말까 한 게 걸린거라 억울하다고도 할 수 있다 애초에 효과가 애매해서 PED로 등록도 안되어있음

이 약 빤다는거 신고하고 대회 기간 6개월 전부터 안먹으면 지금도 먹을 수 있는 종류의 약임

이런거 금지시키는건 운동선수는 치료도 받지 말라는 말이냐? 라는 비판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허용해준다. 야구로 따지자면 허리 진통제 먹었다가 걸린 아두치랑 비슷한 케이스고, 이번에는 그 약 안 빨고도 성적으로 입증했으니

쑨양 가지고 짱깨들이 억울해하는건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 가능하다. 그래도 지 성적에 약이 1%라도 도움된 건 사실이니 도퍼라는 사실은 변함없지만 소매치기범과 살인범 수준으로 죄질의 차이가 있다

장담하는데 약태환이 쑨양하고 같은 사연으로 걸렸으면 비판론 1%도 안 튀어나왔다

ㄴ멀리 갈 것도 없이 같은 수영선수 김지현은 의사의 과실로 도핑에 걸린 거라고 감기약 처방한 의사가 스스로 양심선언을 했는데도 영구제명 시켜버렸다. 약태환이 김지현과 같은 사연이라면 위에 언급한 것 처럼 비판론이 없었겠지. 하지만 우리의 약태환은 의사가 '''상시로''' 약물 투여했다고 했는데도 솜방망이 처벌. 그래놓고는 의사의 과실이거든요 빼애애애애애액!!  이미 법원에서 우리 태환이 손 들어주었거든요 빼애애애애액!!. 유명인이면 네비도 처먹어도 솜방망이 처벌, 무명인이면 돌팔이 의사의 실수였음에도 영구제명시키는데 뭘 더 바래.

애초에 100% 지 성적 때문에 약물 빤게 빼박캔트인데도 쉴드 치는 우동사리 새끼들이 있다는 것부터가 말 다했다.

조금만 잘하는 새끼 있으면 저새끼 약했음 도핑검사해라 빼애애애액 러시아 선수단 전원 보이콧 빼애애애애액 하는 새끼들이 박태환이 약을 빨자 응원은 못할망정 우리 태환이 기죽게 욕을 하고 그래욧! 빼애애액 하는 모습에서 개 쩌는 세이콘급 이중성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