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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메이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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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말아먹기 어려운 소재를 가지고 병신처럼 만드는 넥슨 클라스 1. 미하일, 기사가 되다 정말 병신같은 스토리지만 그래도 적겠다. 어린 미하일에게는 이름이 없었다. 그 이름없는 소년(미하일)은 상인(이라 쓰고 사기꾼이라 부른다) 림버트의 집에서 살고 있다. 림버트는 소년을 밥값이랍시고 마구 구박하고 혹사시킨다. 소년이 언제나 그렇듯 일하고 있을 때, 어느날 한 청년(나인하트)가 나타나 빛의 기사였던 크롬을 아느냐고 물었지만, 소년은 알 턱이 없었다. 모른다고 대답하니 의문의 청년은 홀연히 사라져 버리고, 소년은 의아해 하지만 곧 하던 일을 한다. 이번에는 달걀을 주우러 나간 소년은 림버트의 개 울프의 목줄이 끊어져 있는 것을 보고 붙잡으려 했으나, 결국 놓친다. 림버트는 소년을 혼내고는 울프를 찾아오라며 쫒아낸다. 마당으로 쫒겨난 소년은 저번에 만난 의문의 청년(나인하트)와 어린 소녀(시그너스)를 만난다. 그들은 빛의 기사 크롬의 혈육을 찾고 있으며, 그 혈육이 바로 소년이라는 것이다. 크롬은 의문의 무리에게 아내를 잃은 후 슬픔에 빠진 나머지 어둠에 물들어 갔고, 아이까지 자신의 어둠에 해를 입을까 하여 림버트에게 맡겼다는 것이다. 소년은 자신의 가족은 자신을 버렸다며 믿지못하고, 나인하트도 소년이 크롬의 아들이라는 것을 쉽사리 믿지 못한다. 나인하트는 몬스터를 불러내 소년을 시험하고 난 뒤 그제야 믿는다. 시그너스는 소년에게 에레브의 기사가 되어 활약해볼 것을 묻고 소년에게 빛에서 태어난 자라는 의미의 '미하일'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미하일은 여제의 요청을 수락한다. 2. 기사 크롬의 행방을 찾아서 미하일은 에레브에 온 이후로 나인하트의 퀘스트 셔틀로 활동하다 나인하트의 기밀문서를 보게된다. 그 문서에는 자신의 아버지 크롬을 찾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미하일은 바로 나인하트에게로 가 왜 자신에게는 말하지 않았냐느니, 또한 자신을 에레브에 데려온 이유가 그저 크롬을 찾기위해서냐며 따진다. 나인하트는 그저 미하일의 심정을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해명하며 궂이 크롬의 행방을 찾고 싶다면 페리온을 방문해 보라고 이른다. 그리하여 미하일은 아버지를 찾아 전사들의 마을 페리온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미하일은 시그너스 기사단의 정보원 열 마리의 부기를 만나 그녀를 돕기도 한다. 그러던 중, 크롬의 행방을 알고 있다는 윈스턴(오버워치 요원여러분 이게아닌가.. 음음 오버워치의 옛요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원스턴입니다.) 박사를 만난다. 박사의 말에 따라 크롬이 살던 텐트에 도착했을 때, 자신을 납치하고 어머니를 죽인 그 정체불명의 무리를 만난다. 그들은 미하일을 죽이려 들지만 실패하고 도망치면서, 아내를 죽게 내버려둔 겁쟁이라며 모욕한다. 미하일은 그들을 쫓았지만, 결국 놏쳤다. 미하일은 괴한들의 말에 고민하다 에레브에 돌아가 여제에게 묻는다. 당신이 알던 크롬은 훌륭한 사람인가요? 여제는 본 적이 없지만 훌륭한 사람이며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라 답한다. 미하일이 자신 역시 아버지처럼 어둠에 물들어 버리면 어쩔 거냐며 묻자 여제는 빛과 어둠은 종이 한 장 차이라며 미하일은 멋진 기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격려한다. 미하일은 그 말에 큰 깨달음을 얻어, 다시 페리온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페리온의 크롬의 텐트에서 미하일은 크롬의 일기장 조각을 발견하고 일기장을 재조립하기 시작한다. 일기장이 거의 제 모습을 되찾았을 때, 그제야 미하일은 크롬의 본마음을 알 수 있었다.크롬은 미하일을 결코 버리지 않았다. 아내를 버리지 않았다. 그의 가족은 괴한들이 말한대로 그들에게 납치되었으며, 무언가를 요구했다. 크롬은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었으나 그들은 가족들을 놓아주지 않았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라... 선택의 갈림길에서 크롬은 고민하지만 아내의 뜻대로 어린 미하일을 구원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리하여 아내는 죽었고 미하일은 구원받았으나, 크롬은 점차 어둠에 물들어 아들에게 피해라도 줄까 어쩔 수 없이 림버트에게 미하일을 맏긴다. 모든 진실을 알게된 미하일은 결심한다. 빛의 기사 크롬이 바란대로 정의로운 삶을 살겠다고. 시발 보면 알겠지만 미하일 이 새끼의 스토리는 미디어 믹스에서 졸라 써대는 전형적인 용사물 스토리다. 지루할지는 모르지만 왕도물이 괜히 왕도물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 이거 시발 클리셰만 쏟아부었어도 평타는 칠 수 있는 검증된 스토리 라인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넥슨 이 쌔끼들은 이 검증된 스토리를 가지고서 똥을 쳐 만든 것이다. 길거리에 지나가던 새끼 한명 붙잡고서 같은 소재로 스토리 쓰라고 해도 이것보다는 잘 쓰겠다 씨발년들아. ㄴ 2011년 대규모 해킹사건 때 묻으려고 급조한 캐릭터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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