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아/사건사고 편집하기 (부분)

==어린이집녀 사건==

놀이터에서 노는 어린이들을 좆린이들로 비하하며 불쾌한 성적 욕구를 드러낸 글이 발굴되어 일어난 사건이다. 당사자가 유치원 선생이라서 사건이 더 커졌다.

적극적으로 메갈들이 실드치러 돌아다니고 있으나 이미 맘카페에도 해당 글 뿌려진데다 자식들이 걸린 일에 맘들의 활동력을 생각해보면.. 뭐..



사건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한 메갈이 인터넷에 떠도는 로린이 따먹고 싶다는 글을 보고 자기도 남자 아이를 따먹고 싶다는 글을 올린 것. 본인은 '미러링'이라 칭했다.

근데 추적해보니 이 메갈은 실제로 보육교사를 했던 사람이고, 대구의 한 보육원에서 일했다고. 이것이 퍼지기 시작하며 연합뉴스에까지 등당하며 일파만파 퍼졌다.

이 병신들은 미러링이라며, 자기 잘못없다고 말하는 성범죄자 메갈을 마치 민족투사가 되는 양 치켜세우고 있지만, 로린이 드립쳤던 새끼들도 더러 경찰서에 간 것을 모르고 씨부리는 것이 확실하다.

범죄를 미러링 했으니 처벌도 미러링 될 것이라곤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듯.


19600개의 로린이 게시물에 대한 미러링이라시던 분들이 아이유 zeze 때는 열심히 씹어대셨겠지요? 글 올리는 '족족' 번번히 사회적 자살해대지요?  근데 아이유 제제때 아이유 매장시키려는 주요 세력이 여시 메갈 아니었냐? 무도갤에서 메갈 엄마 되시는 여시 댓글 확인해봤는데 할 말을 잃었다.

이것은 남혐여혐 다 떠나서 성범죄, 그것도 전 세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성범죄이므로 나이 처먹을 만큼 처먹은 (똥꼬로 처먹었겠지만) '성인'인 자신의 욕구 불충족에 대한 해소 방향을 '아동'인 유치원생들에게 향하도록 하고 이를 회원들에게 토로하는 듯이 쓴 이상 좋든 싫든 범죄 성립이다. 이 사건 만큼은 강한 성인이 약한 아동에게 범죄를 저지른 일 이다. 메갈년들의 자지가 어쨌니 보지가 저쨌니 하는 좆논리와 좆철학을 합리화 시킬 수 없는 사건인거다.

이사건이 퍼지고 나면서 본격적으로 메갈리안이 존나게 까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