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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이리하여 장쉐량은 2만명 될까말까하는 관동군에게 만주를 갖다 바치게 된다. 이후 좆본 정부도 이미 일어난 일이니까 어쩔수 없다면서 승인한다 얼마 후 좆본은 장쉐량의 남은 나와바리였던 러허까지 강탈했고 장쉐량은 아편중독 치료를 핑계로 유럽으로 런한다. 장쉐량은 러허 사변에선 지 세력 보존한다고 튀었고 싸움은 장제스가 다 했다. 그러나 중과부적이었던지라 결국 ㅈㅈ친다. 웃긴건 이에 대해 공산당+장쉐량은 '장쉐량은 싸우려고 했는데 장제스가 자제시켰다. 매국노 장제스 때문에 동북을 말아먹었다'라고 선동하고 다녔고 이게 제대로 먹혔다는거다. 이걸 그대로 받아적[[에드거 스노]] 개씨발 [[기레기]]새끼 덕분에 미국인들도 장제스를 겁쟁이 매국노 취급했다. 장제스 입장에선 기껏 항일 해놓고 욕이란 욕은 다쳐먹었는데 이래서 자기 PR이 중요한건가보다. 사실 중공이 싸우긴 했다. 근데 일본보단 옌시산이랑 싸웠고 항일은 내몽골 국경지대에서 깔짝댄게 전부였다. 중공 병신들은 '일본과 충돌을 일으켜 반일감정을 이용해 장제스를 내쫓고 최후에는 일본도 내쫓는다'라는 개좆도 없는 망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국경지대에서의 충돌은 트집잡기만을 바라던 일본이 원하는 그림이었으므로 장제스한테 제지당했다. 이것을 본 중화민국의 대가리 깨진 깨시민 병신들은 장제스를 좆본 앞잡이라고 비난했다. 여담으로 장쉐량 휘하 중 유일하게 저항했던게 쑹저위안이라는 놈이었다.(정확히는 구 펑위샹계) 여기에 감명을 받은 장제스는 이새끼한테 베이징을 맡겼다. 하지만 쑹저위안도 금수저가 되자 뭐에 씌였는지 중일전쟁때는 장쉐량이랑 똑같은 추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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