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세상 편집하기 (부분)

==라인 6==
*'''스페이스사커'''
계속 터치해서 공을 킥한다. 중간에 다리를 길게 해서 차는 곳도 있다.판정이 엄격하다.


*'''그림자스텝'''
: 작은 헤드폰 쓴 놈들이 베토벤같은 아재를 만든다. 패턴이 반복되서 꽤 괜찮다. 엇박과 정박을 교차하는 부분만 틀리지 않으면 왠만해서는 클리어 된다.


*'''로커'''
: 선생보고 나도 같이 기타 치는거 따라한다. 기타좀 제대로 쳐라. 여담으로 퍼펙트 판정이 아주 관대해서 약간 늦게치거나 빨리쳐도 퍼펙트가 안깨지는 리세의 몇 안되는 혜자 스테이지이다.


*'''격투가'''
: GBA판의 첫번째 게임이다.짜장면 그릇같은거 주먹으로 쳐낸다.그리고 전구 나오면 와인통 깨고 안에 폭탄을 튕겨서 발로 찬다. 캐릭터의 머리카락이 정확하게 9개다. 심각한 탈모다.

 
*'''리믹스6'''
{{우주}}
{{분노}}
: 우주 스타일 배경이다. 축구에도 관련되있다. 존나 어렵고 판정도 좆같다. 다른게임 참잘했어요 받아도 어렵다. 특히 뚠 뚜루뚜루뚜루 하면서 그림자 스텝 나올때 정박 엇박 햇갈리면 클리어는 물건너갔다.
깨본 경험담으로는 격투가 축구공 차는거 2번만 실패했는데도 클리어를 안시켜준다. 수상한 리듬조직 왈 개씹파오후새끼들ㅗ

더 사악한 것은 카페에서 다른 게임을 3번이상 못깨면 합격 처리 시켜 주지만,리믹스6은 그딴거 없다. 리듬 세상 유저들이 게임 접는 가장 큰 이유이다. 씨발 암걸려...

: 렉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스페이스-그림자로 넘어갈때 스무스하지 않고 약간 딜레이가 있어서 스텝밟던놈이 높은 확률로 쳐맞고 시작한다. 나만그러냐



여기 깨면 중간 엔딩으로 에어보더와 만든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배경화면 브금이 바뀌며 메인 화면에서 대각선으로 이동할 수 있다.